울 엄마가 늘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명동 칼국수 ~
어느새 이름을 명동 교자로 바꾸었더군요 !
전 매운거 잘 못먹는데 어찌나 매운게 먹고 싶던지 명동교자를 찾았답니다.
왠일로 안 기다리고 한번에 자리 잡고 ~ 근데 양쪽에 두 커플 사이에 낑겨 앉아야 하는 자리
어차피 이곳은 수다 떨 수 있는 곳이 아니예요
후다닥 ~ 먹고 언렁 나와야지요.
맛있게 매운 비빔국수 (6,000원)와
만두 (6,000원) 주문. 여긴 선불이예요.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맛있어요.
오장동 냉면도 맛있지만 여기 비빔국수도 정말 예술이예요.
파블로의 강아지도 아니고 사진을 보니 또 군침이 도네요.
매운거 잘 못 먹는 저는 너무너무 매워서 이거 먹고 나면 꼭 아이스크림 먹어줘야 해요
요즘 명동엔 기다란 아이스스크림 파는게 유행인가봐요.
천원짜리 소프트 아이스크림. 무척 싱거운 맛인데 매운거 희석시키기엔 이만한거 없지요.
앞에 아저씨랑 저랑 꼭 커플티 입은것 같네요 ㅎㅎ
이 사진은 꼭 일본의 한복판에서 찍은 사진 같아요.
여기는 명동인지 종로인지 미치도록 길치인 저는 알길이 없네요. 대학교땐 친구랑 명동 정말 많이 왔었는데. 추억이 많은 곳이예요. 명동은 명동교자 본점 : 02-776-53481호점 : 02-776-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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