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리틀 사이공 요리가 어찌나 먹고 싶던지요.
며칠 리틀 사이공 ~ 리틀 사이공 ~ 노래를 부르다 갔답니다 ~ 아자 !
갑자기 둘다 왜 그렇게 배가 고프던지 가는 내내 메뉴 생각이 골똘 ~
'퍼보랑 짜죠를 먹자 아니야 퍼보랑 퍼싸오탑깝 먹을까 ?
아니야 아니야 그냥 퍼보랑 짜죠야 ~"
"그만 얘기하자 더 배고프다 "
웬일로 주차 공간을 발견하여 가볍게 주차를 하시고 달려왔습니다.
리틀 사이공 외부 테라스 예요.
야외에서 먹어도 괜찮겠다 했는데 살짝 더운것 같아 들어갔지요
20분 정도 기다리면서도 계속 퍼보랑 짜죠 먹어야지 ~~ 했는데
주문은 퍼싸오탑깝(12,000원)과 고이꾸온 (7,500원) 을 했다는거 아니겠어요 ! +.+
퍼싸오탑깝 : 해물 쌀국수 볶음면이예여
넓은 면발보다 해물과 야채가 더 실하게 들어 가 있어 아주 맛있어요.
사랑스런 아이죠.
이게 느끼하려면 얼마든지 느끼할 수 있는 음식인제 어쩜 이렇게 담백하게 볶았는지
짜지도 않고 딱 맛있네요 . 새우, 오징어, 쭈꾸미 등등의 맛난 해물들
면발도 넘 쫄깃 쫄깃 맛있어요
그리고 고이꾸온
제가 원래 이 고이꾸온을 너무 좋아라 하는데 이집에서는 처음 주문해 본거예요.
홍콩의 고이꾸온 잘하는 베트남 음식점과 리틀 사이공의 맛을 비교해 보고자 함이 었는데
이집 건 넘 질기네요 엉엉
사진발을 넘 안 받는듯 하야 세팅을 다시 하고 찍었습니다
이러한 애들이 생으로 들어 있어요.
그나마 이 소스들이 너무 맛있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었지요.
히 이 땅콩 소스 ~ 음 달짝지근한게 넘 맛있어요 몇번 리필해 먹었어요 ~
제가 이거 칼로리 높다니깐 소울님은 안 먹더군요.
요 소스 듬뿍 찍어 고이꾸온은 제가 다 처리 했어요. 제가 먹자고 했기 때문에 흑 ㅠ.ㅠ
" 몬가 아쉽다 ~ 너 더 먹을 수 있지 ? "
"남기면 포장해 달라고 하면 돼!' "
대망의 짜죠(7,500원)를 다시 주문했지요.
포장은 무쉰 ~ 쥐뿔도 안 남기고 다 먹었어요
새우, 버섯, 쌀국수를 라이스 페이퍼로 감싸 기름에 바삭하게 튀겼어요.
한입 깨무는 순간 입안에 기름이 확 돌면서 입천장이 홀랑 까지는데
모 식을 동안 기다릴 수가 없네요.
리틀 사이공 대표 메뉴 중 하나예요. 거의 테이블마다 먹고 있다고 보면 되지요
채소는 소울님이 달라고 하더군요.
이걸 싸서 먹으면 안 느끼해서 더 맛있다고 .. 응 ? 튀김은 느끼한 맛에 먹는건데
전 그냥 먹었어요.
사실 이집 짜죠가 유명한게 느끼하지 않게 잘 튀겨냈기 때문이예요.
생맥주 한잔이 간절해 지더군요.
요 전날밤에도 맥주를 마신터라 자제하려 했건만 결국은 생맥주를 마셨답니다.
역시 짜죠와 맥주는 환상의 복식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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