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몹시 좋아하는 아지오에서 하는 또 하나의 멋진 공간 입니다.
이름이 aA 디자인 뮤지엄.
박물관 이니 만큼 전시품들을 소개하는 소 책자를 나눠주는데
그 소책자에 의하면
"오랜된 ware house 컨셉인 aA 디자인 뮤지엄의 실, 내외는 오리지널 건축 오브제로
재구성 되었습니다'
라고 써 있네요.
한국어 문구인데 어찌 이리도 어려운지요 -_-;;
암턴 낡은 창고 컨셉에 놓여있는 여러가지 볼거리들은 이 소책자에 빼곡히 소개되어 있어요.
출입문이 이렇게 이쁜데요. 1850년대 프랑스 문이랍니다
내부 모습이예요
저문을 통해 나가면 지하와 위로도 올라갈 수 있는데 맘잡고 사진찍으려면
100여장은 넘게 찍어야 그 "오리지널 오브제"들을 다 담을 수 있을 듯 해요
이 바닥에 깔린 목재에 대해서는 이렇게 써 있습니다.
"나무 플로링은 약 120년 세월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더해가고 있는 영국산 빈티지 입니다"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창가 바로 옆의 기다란 의자와 테이블은 1960년대 덴마크의 프리츠 한센 식탁이라네요
오른쪽에 보이는 캐비넷은 1920년대 영국의 치과 캐비넷이랍니다.
야외 테라스예요.
가로등은 얇은애들은 1900년대 프랑스의 거리벽등이고
커다란 아이는 50년전 템즈 강변의 가로등이라네요
밤에는 저 램프에 불을 밝혀 테이블마다 놔주겠지요
예사롭지 않은 의자의 자태
1960년대 허먼밀러사의 찰스&레이 임스가 디자인한 라폰다 체어 랍니다
멋진 의자들이 각양각색으로 펼쳐져 있었지요
화장실 문조차도 이리 예술적이었어요
화장실 내려가는 계단
커피잔이 넘 이뻤어요. 이 것도 탐딕슨의 작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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