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된 자그마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았답니다.
정통 프렌치는 아니어서 그냥 서양식이라고 할까요 ? ^^
아지오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이예요.
음식들을 먹어보고 참 맛있다 했는데 이곳 주방장님께서
런던 유명 레스토랑의 부조리장하시다
오신분이래요. 멋져요 ~~ +.+
물이 이렇게 예쁜 병에 담아 나와요
버터 듬뿍발라 바게트랑 잡곡빵이랑 계속 리필해 먹었지요
홍콩에도 바게트 정말 맛있게 나오는 레스토랑있는데 필적할 맛이네요
크림 토마토 소스의 페투치니 ~ 선드라이 토마토, 쵸리조, 베이비 스피나취가 얹어져 나와요.
정말 맛있었어요. 이거 맛있어서 또 하나 더 주문해서 먹었어요
그리고 씨져 샐러드, 닭고기와 파메잔 치즈를 슬라이스해 얹었어요.
스테이크 샌드위치와 구운 감자예요
고기도 연하고 빵하고의 식감도 잘 어울려서 여기서 이게 맛있어서 수지스에서도 비슷한걸 주문해 본건데 수지스는 좀 별루 ~
구운 감자예요. 파메잔 더 달라고 해서 얹어 먹었어요.
그리고 스패니쉬 오믈렛 ~ 스페니쉬 살사가 곁들여 나와요
수지스 오믈렛의 1/6 정도 되는 크기예요 ^^
이 모든 메뉴가 런치메뉴로 해서 가격은 8,000 ~ 10,000원이예요
단촐하지만 포스있는 소품들이 있답니다
신애를 닮은 여인이 그려진 접시 ㅎㅎㅎ
니스 해변에서 사셨데요
참 그리고 디져트 ~ 사진 찍는동안 다 먹어버린 사람 자수해라 ~
넘 좋아하는 스탈의 커피 ~ 일명 탕약 커피 ~
홍콩엔 이런 커피 마실데가 많은데 정말 간만에 마셨어요 ~
신애가 남긴 커피까지 다 마셔버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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