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일주일 후면 난 파리에 도착한다.
요 몇달간 너무 유럽에 가고 싶었어.
자꾸 자꾸
지는 석양 아래
에펠탑을 바라보고 있는 연인의 뒷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는 거야.
왼쪽에 앉은 여자는 머리가 길고
오른쪽에 앉은 남자의 어깨에 기대어 있어.
두달은 제대로 잠을 못 잔것 같아
이젠
며칠만 더 작업하면 마음의 짐을 훌훌 털고 떠날 수 있을듯.
갑자기 이제서야
내가
유럽에
또 간다는 사실에
마구 마구 흥분 되기 시작했어.
너를 보지 못하는 사이
난 이만큼 변했는데
넌 어떻게 변해 있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08/07/08 00:36그러게요 ~ 정말 인연인데요 ^^
2008/07/09 15:07아마 그 날짜에는 이미 파리를 떠나서 암스테르담을 향하고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여행하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2008/07/07 23:07어디로 가시나요 ~~
2008/07/09 15:07마음 푸시고 돌아오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2008/07/08 10:49저도 마구 마구 올리고 싶어요 ~~ ^^
2008/07/09 15:07비밀댓글입니다
2008/07/08 11:49이것 저것 여러개 해요.
2008/07/09 15:09학생이시니 뭐든 못하시겠어요.
간절히 원하는게 있음 모든 다 이룰 수 있데요.
무엇을 간절히 원하는지 잘 들어보세요 ^^
비밀댓글입니다
2008/07/08 19:02저도 예전에 하도 굶고 고생하고 다녀서 이번엔 어떨지 ^^
2008/07/09 15:10네! 잘 다녀 올께요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0 00:02으아~~파리~~생각만 해도 정말 가슴이 설레이네요!
2008/07/10 13:09유럽은 정말 유럽인것 같아요.
노천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사람들 구경만 해도 넘 행복하죠..
좋은 시간 보내시고, 사진으로나마 구경 시켜주세요!!
그쵸 ? 유럽은 정말 유럽이에요 ^^
2008/07/13 15:47파리사진도 기대할께요~~ 전 언제나 유럽을 볼수 있을지...
2008/07/10 17:41잘 다녀오세요~
2008/07/11 11:44다나님 덕분에 저도 구경할 생각하니 설레요. ^^
불과 한달전 떠나기전 설레임을 잔뜩 품었다가 한순간 날려버린 쓴 기억때문에
2008/07/14 13:35아예 기대를 안하고 있어요.
정말 훌쩍 떠나고플때 휙~~ 다녀오고픈 맘이 간절한 요즘이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
ㅋㅋ 개인적으로 또 얼마나 많은 양의 빵과 커피를 드실지 짐작합니다.
2008/07/17 10:42블러그와 '홍콩에 취하다'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건조한 일상의 큰 휴식처가 되는 기분이에요...^^
즐겁고 맛있는 여행되시구요,, 다녀오셔서 많은 내용 올려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08/07/18 17:33비밀댓글입니다
2008/07/2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