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침사추이 중심에 위치한 홀리데이인 호텔입니다. 이 호텔 지하에 위치한 룽 위엔 Loong Yeun 이란 홍콩 식당을 좋아해서 몇번 갔었는데 이렇게 지내보긴 처음인것 같네요.
막상 이곳에 있어보니 .. 교통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아요. 짧은 여정으로 왔을 때. 쇼핑이 목적이라거나, 일로 바쁘게 돌아다녀야 할때는 여기만큼 교통 좋은 곳도 없을 듯 해요. 그냥 ..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지하철 MTR이 있으니까요.
투윈룸이에요. 저 하얀 커튼을 열면 그 유명한 청킹 맨션이 보이지요.
따뜻한 색감의 룸이에요.
미니바 제일 꼭대기엔 홀리데이인 곰돌이가 지키고 있었고요. 아이 선물 고를 시간이 없는 아빠들은 그냥 저거 사가지고 가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출장을 자주 다니셨던 아빠는 늘 올때마다 곰돌이나 토순이 그리고 멍멍이 인형을 한마리씩 사오셨는데 저는 다른 어떤 선물보다 곰, 토끼, 강아지 이런 인형 들이 좋았답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다는 ^^;;
저는 Free 로 매일 주는 이런 커피, 차 같은거 다 가지고 온답니다. 내가 낸 숙박비에 다 포함되어 있는 일용할 양식이니까요.
나갔다가 밤에 들어왔습니다. 아까 그 모습 그대로이네요.
아. 달라진게 있어요 ! 사과 세알이랑 초컬릿 컬렉션이 있어요 ^^
다음날 아침 호텔 수영장을 잠깐 가보았어요. 우선 수영장과 함께 있는 사우나. 저는 뜨거운 물, 뜨거운 곳, 다 같이 목욕탕에 있는거(?) 다 안 좋아해서 지금껏 그 유명한 찜질방이란 곳도 가보지 않았답니다. 대중 목욕탕이란 곳도.
하지만 수영장은 좋아해요. 물에 들어가는 것 보다는 바깥에 누워 책을 읽거나 음악 듣는것 좋아하는데 그러기엔 아무래고 수영장보다는 바다가 좋겠지요.
나름 작고 귀여운 미니바도 있었는데 그냥 기분내면서 여기서 이것 저것 주문해 먹으면 신나겠단 생각을 했어요
이 사진을 찍은 시간은 너무 이른 아침이었는데 새벽 7시.. 그래서 좀 추워보이죠. 햇살이 들면 괜찮을것 같았어요.
이 호텔에있는 룽 위엔 캔토니즈 레스토랑. 홀리데이인에 투숙하면 식음료 비용을 25% 할인해 주는 행사를 자주하니 룽위엔 한번 들려보세요. 제가 홍콩에 취하다 책에도 소개한 곳인데. 캔토니즈 음식을 먹기엔 참 좋은 곳이랍니다. 수상 경력도 있고요. 그런거 다 떠나서 참 맛있어요 ^^
(첫번째 사진이 룽위엔인데 .. 캐쥬얼하게 먹을수 있는곳이에요)
그리고 룽위엔 맞은편에 있는 델리 코너 (위 사진에서 룽 위엔 아래 있는 곳)
샌드위치, 브런치 등등 맛난게 많아요.
방에 돌아와 초컬릿을 먹었어요. 요 초컬릿이 제일 이쁘네요.
홀리데이인은 워낙 많이 알려진 곳이라 검색해보시면 엄청난 정보들이 나올텐데 저는 비행기 + 호텔 숙박이 패키지로 된 에어텔 상품을 이용했어요. 늘 그렇듯 3박 4일 이하는 캐세이 수퍼 패키지, 3박 4일 이상은 뱅기 따로, 호텔 따로 예약해요. 이때 호텔 예약은 가격 검색해서 제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호텔 예약 홈페이지 이용하고요 주로 외국 싸이트에요.
가격 정보는 이곳을 클릭하시면 되고요 => 캐세이퍼시픽 수퍼 패키지 상품 예약은 자주 이용하시는 여행사에서 하면 됩니다.
92년도에 홍콩의 샤틴이란 곳의 아파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 머리털 나고는 처음으로 해 본 외국생활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했지만, 특히 다닥다닥 붙은 아파트의 좁은 창을 열고 긴 작대기에 빨래를 주욱~~ 오징어 널어 말리듯이 너는 것이 어찌나 생경스럽던지...요. 27살의 새댁이었던 저는 23층에서 빨래가 떨어질까봐 너무나도 조심했었답니다.
아파트의옆의 대형 쇼핑센터에서 노래 부르는 유덕화도 봤었는데..^^
참, 아름다운 홍차는 맛이 다른 홍차랑 똑 같아요.. 저는 도통 맛의 구별을 못하겠더군요.ㅎㅎ
유기농이라 안심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마십니당.^^
Guestbook에 글을 남기려고 했더니, 전 못하게 되어있네요 ㅠ
(뭘 가입하라고 하던데 흑흑 ㅠ)
이번에 친구와 홍콩으로 여행 갈 예정이랍니다 ^^
예전부터 다나루이님 블로그에서 홍콩 여행의 꿈을 키웠는데,
2년정도? 가 지나서야 드디어!! 홍콩을 가게되었어요 ^^
그래서 서점에서 손에 쥐었다 놓았다 했던 다나루이님 책두 사려구요 ^^
(진짜 많은 도움이 될듯!!! +ㅁ+)
그런데, 다나루이님 처럼 캐세이퍼시픽 항공을 알아봤는데요~
이번에 홍콩 디즈니랜드 에어텔 패키지가 나왔더라구요 !!
다나루이님 글을 보고 홀리데이 인 골드마일 호텔을 점찍어두었는데,
이거 조식이 포함안된듯해요 ㅠㅠ
수퍼시티라이트도 글은 조식 포함 적어놨으면서, 클릭해보니 조식 불포함 (카악!!!)
혹시, 조식 가격 알 수 있을까봐 문의드려요 ^^ (너무 말이 글었죠 ㅋㅋㅋ)
그리구, 이 에어텔 패키지는 캐세이퍼시픽항공 사이트에서 예약하는게 아니라,
여행사에서 예약하는건가요? (어떤 여행사라든지?)
혼자서 캐세이퍼시픽항공사 사이트 이리저리 뒤지다가,
다나루이님 글 보고 아....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달아 주세요
92년도에 홍콩의 샤틴이란 곳의 아파트에서 생활을 했었는데, 머리털 나고는 처음으로 해 본 외국생활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했지만, 특히 다닥다닥 붙은 아파트의 좁은 창을 열고 긴 작대기에 빨래를 주욱~~ 오징어 널어 말리듯이 너는 것이 어찌나 생경스럽던지...요. 27살의 새댁이었던 저는 23층에서 빨래가 떨어질까봐 너무나도 조심했었답니다.
2008/10/23 12:31아파트의옆의 대형 쇼핑센터에서 노래 부르는 유덕화도 봤었는데..^^
참, 아름다운 홍차는 맛이 다른 홍차랑 똑 같아요.. 저는 도통 맛의 구별을 못하겠더군요.ㅎㅎ
유기농이라 안심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마십니당.^^
유덕화는 정말 늙지도 않아요 ~ 방부제 팍팍 ^^
2008/10/23 12:14Guestbook에 글을 남기려고 했더니, 전 못하게 되어있네요 ㅠ
2010/04/11 01:31(뭘 가입하라고 하던데 흑흑 ㅠ)
이번에 친구와 홍콩으로 여행 갈 예정이랍니다 ^^
예전부터 다나루이님 블로그에서 홍콩 여행의 꿈을 키웠는데,
2년정도? 가 지나서야 드디어!! 홍콩을 가게되었어요 ^^
그래서 서점에서 손에 쥐었다 놓았다 했던 다나루이님 책두 사려구요 ^^
(진짜 많은 도움이 될듯!!! +ㅁ+)
그런데, 다나루이님 처럼 캐세이퍼시픽 항공을 알아봤는데요~
이번에 홍콩 디즈니랜드 에어텔 패키지가 나왔더라구요 !!
다나루이님 글을 보고 홀리데이 인 골드마일 호텔을 점찍어두었는데,
이거 조식이 포함안된듯해요 ㅠㅠ
수퍼시티라이트도 글은 조식 포함 적어놨으면서, 클릭해보니 조식 불포함 (카악!!!)
혹시, 조식 가격 알 수 있을까봐 문의드려요 ^^ (너무 말이 글었죠 ㅋㅋㅋ)
그리구, 이 에어텔 패키지는 캐세이퍼시픽항공 사이트에서 예약하는게 아니라,
여행사에서 예약하는건가요? (어떤 여행사라든지?)
혼자서 캐세이퍼시픽항공사 사이트 이리저리 뒤지다가,
다나루이님 글 보고 아.... 했다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