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을 타고 가다가 "여기서 내리고 싶어" 해서 무작정 내렸어요. 눈앞에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이 보여서 들어갔어요. 딱히 살물건은 없었지만 올해는 어떻게 꾸며 놓았나 확인차 ~
산타의 집으로 꾸며 둔 곳인디 산타가 준비한 만찬 테이블에 앉을 수도 있어서 꼭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기는 기분으로 앉아서 수없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에 아주 좋은 복잡 화려 난리인 코즈웨이 베이 그냥 이 속에 있기만 해도 클스마스 분위기 연말분위기에 막 기분이 들뜨고 그래요^^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코즈웨이베이는 트램이 많이 다녀서 구경하기에도 타기에도 좋아요. 게다가 홍콩의 트램은 시시철철 때에 맞춰 옷을 갈아입기 때문에 해마다 달마다 구경해도 질리지 않고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버젼 트램이 있어 골라타는 재미가 있답니다. 노선을 보고 타는게 아니라 그림보고 타기 ^^
트램 타고 가다가 마주친 크리스마스 산타 택시 루이가 트램타는걸 너무 좋아해서 계속 트램만 타고 다녔는데 저 손흔드는 산타를 보더니 같이 막 손흔들더라고요. 지나가는 여자분이 막 웃고 ^^
이츠버스 제일 앞자리에서 마주친 센트럴의 트리. 올해의 경기 반영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크기는 역시 정말 커요 ~+.+
올해는 어떻게 데코했을까 가장 궁금해지는 하버시티 입구 기차역으로 꾸며놓았는데 예쁘더라고요.
보라색으로도 작년에는 은색으로 장식했는데 올해는 금색 물결이에요. 작년 하버시티 모습은 여길 (+click)
저는 추위를 워낙 타서 계속 춥다고 옷 잔뜩 껴입고 다녔는데 아래 사진 여자분은 반팔티 한장 입으셨네요 ^^;; 하긴 뭐 홍콩이 추워봤자 홍콩이지요 -.-
소원을 담은 소망 엽서 한장 트리에 매달고~
돌아오는 길에 벌써 또 가고 싶은 ... 중독성 강한 홍콩...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 홍콩은 더 그리워요. 연말에도, 설날에도 계속 홍콩에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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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여저두여!
2008/12/27 10:37로렌님은 그렇게 하실 수 있잖아요 ^^
2008/12/29 11:02비밀댓글입니다
2008/12/29 13:54담배피우는 여자 아니라 엄마 ^^;; 읽어보셨나요 ? 내용일아 제목이랑 완전 일치인데. 자극적인 제목이 아니라 그렇다면 내용이라고 해야겠지요!
2008/12/29 11:03보통 홍차를 사려가면 딸기 향은 나는데 딸기맛까지 나는것도 보신적있나요?
2008/12/28 16:44딸기홍차 파는곳중 다나님이 추천해주시고싶은 곳을 갈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홍차는 시티수퍼에서 구매해요. 과일향 홍차 다양해요.
2008/12/2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