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같은 음악 그리고 너

내 마음의 빗물 2009/07/11 00:21 Posted by 다나루이





가을도 아닌데 자꾸만 바닥에 깔리는 음악을 찾고 있다.
하루종일 뒹굴면서 뒤적이면서 그렇게 음악만 듣던 때가 참 ... 그립구나.
그래도 아직 내 주변엔 "요즘 뭐 듣냐? " 하면 괜찮은 음악을 수십곡 정도는
줄줄을 읆을만큼의 감성을 지닌 인간이 한둘은 되니. 그거면 된거지 뭐.
때로는 그/그녀만의 컴필레이션도 만들어 준다. 좋다.
오랜만에 짜르가 듣고 싶다. 가을도 아닌데 말이다.

94년 내가 그토록 좋아하던 커트 코베인이 자살을 했고
대신 덴버에서 짜르가 결성됐다. 앨범 몇장내고 해체했지만
세상엔 영원한건 없는거라고. 그래도 좀더 활동해 주었음 좋았으련만.

트와일라잇에서  당신은 나에게 헤로인 같은 존재라고 했나 ?
트와일라잇의 명대사.
하지만 익숙하기도 한 대사

짜르의 Drug 에 나오는 가사 한토막이기도 한


You are a drug to me
I never ever thought it otherwise
And I learn the lies you talk to me
while looking me directly in my eyes


This is not Ecstasy
But its better than Cocaine
And you know that I will miss you
when youre gone
Im not equipped to play this game

The CZARS - Drug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찾는걸 보면 너도 마약인가 보다.
영원히 끊을 수 없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커피마시면서 다나님 홈피 들어왔는데..
    요 포스트보고 Drug 찾아서 듣고 있어요.^^;;
    비가 올랑말랑하는 오늘 날씨에 넘 잘 어울린다는~
    좋네요... 마냥..그냥~~
    아, 참 전 홍콩음악도 넘 좋아해요, 자주 듣기도 하고요!^^

    2009/07/11 11:46
  2. 보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책 읽다가 잠들고.. 그저껜 영화보고... 뉴문 예고편도 참 멋지더라구요 ^ ^

    2009/07/11 13:53
  3. Favicon of http://kiastory.tistory.com BlogIcon 키아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감성에 젖어보네염.^_^

    2009/07/11 21:54
  4.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아직 못봤는데~~다나님이 추천해주시는거니까~~~

    꼭~~볼께요~*^^*

    오늘두 비가 마니오네요~~~*^^*

    2009/07/12 14:13
  5.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석해요.

    2009/07/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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