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하품님이 손수 만들어 주신 홈메이드 코스터와 함께한 어느 날의 브런치.
(고마워요! 잘 쓸게요 ! ^^)
그 다음날의 아침은 마망갸또에서 포장해온 단호박 타르트와 당근케이크.
맨날 토끼~ 토끼~ 하니깐 당근 케이크가 너무너무 좋다 ^.^
그리고 그날 밤의 늦은 저녁 식사.
갈색으로 태닝되고 있고 돼지고기 옆에 놓이 마르게리따는 고기 안먹는 날 발견하고
홍우님이 뛰쳐나가 사오신 매드포 피자.
남자친구한테도 못 받아본 대접을 흑돼지집에서 받아보는군요!
남은 피자는 집에 가지고 와서 맛있게 싹 먹었다. 고마워요 ! 잊지않을게요 ㅎ
(근데 저 정말 고기 구워주는 거 좋아해요 ^^;;)
그리고 그 다음날의 아침식사.
치즈 파니니와 비프 샌드위치 뒤로 보이는 바짝 마른 그녀는 빵을 끊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S양
원래도 무척 날씬했는데 라인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끊었단다.
나 샌드위치같은 거 먹고는 간에 기별도 안가서 케이크도 먹고 싶었는데 한사코 거부하는 그녀 때문에
먹을 수 없었다. ㅠ.ㅠ
나보다 키는 훨씬 더 큰데 몸무게는 나랑 비슷해진 ... ㅠ.ㅠ
밀가루 끊고 닭가슴살하고 계란 흰자만 먹었데요 ... 운동도 날마다 하고
나는 어제 밀가루 3kg 사고 초컬릿도 1kg 사고 .. 더더욱 본격적으로 홈베이킹 할건데 ...
그냥 이렇게 먹고 살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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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림치즈 바르면서 오르가즘 느끼는데 빵 못 끊겠죠? ㅋㅋ 걍 밀가루의 노예로 살래요. 손 떨려요. 히힛
2010/10/28 12:24친구분 대단하시네요^^
2010/10/28 13:03빵과 초콜렛의 유혹을 단칼에 끊으셨군요!
맛난 베이커리포슷은 늘 달콤하니 좋은걸요 ㅎㅎ
으아 당근케키 맛나보여요 그래도 꿋꿋하게 !!!
2010/10/28 15:28저희집 코렐접시랑 똑같아서 기분좋네요~~ㅎㅎ
2010/10/29 09:45마먕갸또 신사동에 몇번갔었는데... 맛있어요.
닭가슴살이랑 계란흰자~ 아~!! 언젠가는 맘 먹고 꼭 다이어트~!!
이 세상에 밀가루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한 밀가루와 전 뗄레야 뗄수가 없을듯해요~

2010/10/29 15:04저도 맛있는 거 먹고 살래요 ㅠㅠ
2010/10/29 15:09저두.. 당근 케이크 넘 좋아하는데 ㅠㅠ 주변까페에서 잘 안팔아서
자주는 못먹어요. 유럽에서는 홀 케이크로도 나눠먹었었는데!
저는 고기 못먹어서 자주 안구워봐 그런지 굽는걸 잘못하겠더라구요
2010/10/31 06:19주섬주섬 먹으면서 보고있었는데 순간 흠칫 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