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잠깐 나갔다와야지 하고 다녀온 삼청동 Aa 뮤지엄 카페.
버섯 샐러드와 포카치아 샌드위치 그리고 아메리카노 두잔.
그릇이 커서 감이 잘 안오는데 샌드위치 맘에 들게 커요 ^^
그리고 또 아메리카노 두잔. 컵이 비슷한 듯 하면서 바뀌었지요.
오지도 않았던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는 창밖 풍경
아래로 내려가면 갤러리와 화장실이 있답니다.
포실 포실한 카스테라 같던 의자 ^^
마치 잘 그린 정물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 부엌은 야외에 있는 부엌이에요.
줄리엣 비노쉬의 여름의 조각들이란 영화가 생각나는 자리
바로 이 장면.
(내가 대학교때 신비하게 예뻐 보이던 줄리엣 비노쉬 - 소피마르소도 이자벨아자니도 물론 예뻤지.
이렇게 가끔 영화를 통해 만날 때마다 반갑다. 이젠 같이 늙어가고 좋다 ㅎ
이자벨은 너무 나이를 안 먹으니까 이제 무서워질라고 해 ㅠ.ㅠ)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간단하게 브런치 먹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이야기+커피+샌드위치+케이크 행렬이 끊이지가 않아
결국 밤 11시까지 삼청동을 옮겨다니며 먹고 이야기하다 밤 늦게야 돌아왔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진짜 날아갈 뻔 했어요.
가을 이대로 가는 건가요. 정말 ㅜ.ㅜ

다나루이가 만든 홍콩 여행책 - '홍콩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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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 아래 남쪽인데도~이미 가을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네요ㅠㅠ
2010/11/02 19:03저 요즘 콧물흘리면서 다닌다는;;;
남쪽도 춥군요 ! ㅠ.ㅠ
2010/11/04 11:38분위기가 새로운 멋진 카페로군여
2010/11/03 02:14요즘엔 멋진 카페가 너무많아서 카페 하시는 분들 힘들것 같아요
2010/11/04 11:39언제 생긴거래요. 좋은 정보 감솨요 ~^^
2010/11/03 10:53몇달 된것 같아요
2010/11/04 11:39이상하게 올해는 삼청동 한번도 못갔네요~
2010/11/03 15:12저도 샌드위치 먹으러 갈라고요.
포카치아가 맛있어요 ^^
2010/11/04 11:39전 홍대 밖에 못가봣는데 삼청동 aA도 예쁘네요~~
2012/01/17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