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아침에 교정본을 받아서 다시 넘기는 화요일 오후까지
3박 4일인가요 ? 그 기간동안 2틀을 연속으로 밤을 새었고
마지막 화요일 날 새벽에 급한 것만 메일로 먼저 보낸 후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사람이 3일 가까이 잠을 자지 못하니깐 이상한 상태가 되더군요.
각성제 먹은것 마냥 극도로 피곤해도 눈은 말똥말똥 머리는 흐리멍텅 +.+
말은 하고 있으나 무슨 말을 방금 했는지도 모르겠고
블루베리 케이크를 먹으면서 머리속에서는 와 맛있다 하는데
막상 혀 끝에서는 거부하고. 근데 맛있다는 생각은 왜 드는걸까요 ? 눈으로 ?

암턴 2시간 정도 잔 후 다시 일어나 마저 끝내고 교정본을 넘겼습니다.

넘기고 난 후에도 이것저것 처리할 일이 많아서 여기 저기 들렸다 집에 오니 밤
와. 근데 쓰러져 자야 정상인데
너무 피곤하니깐 잠이 안와서 그리고 또 새벽 2시 넘어야 잠들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교정에 매달려 있는 동안 우렁총각이 싱크대 하수구까지 싹싹 다 닦아 놓고
마트가서 장도 봐오고 맛이 간 컴퓨터도 포멧해서 싹 다시 깔아두고
너무 고마워요. 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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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 넘겨 주면서 팀장님이
'이번엔 꼭 오타만 봐야해요. 울컥하더라도!'
오타만 보고 싶었는데 교정본 펼치기 전에도 수없이 다짐하고.

난 안되나봐요 ㅠ.ㅠ

상품 개발할때도 그랬습니다.
아마 저와 일했던 외주 디자이너들이 뒤에서 제 험담 무지하게 했을겁니다
'도대체 몇번을 고쳐오라는거야 !!! 그거나 저거나 이거나 요거나 다 비슷한데 !'

이번엔 처음에 원고를 넘길 때 아예 사진 편집도 이렇게 해달라고 붙여서 드렸습니다.
보통은 저자들이 원고와 사진을 넘깁니다.
물론 혼자 원고, 사진, 편집, 표지 디자인, 일러스트까지 다 하는 저자들도 있습니다.
저도 추후에 이렇게 혼자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이런식으로 사진을 크롭하고 배열해서 넘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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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다 반영되진 못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는 나왔습니다.
우리 팀장님도 아마 지겨우셨을거에요 해달라는 데로 안해주면 끝까지 귀찮게 한다고 ㅋ
(위 사진의 첫번째 페이지의 사진들은 이 페이지 뒤로 옮겨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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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본을 또 난도질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 자르고 저기 자르고 여기 돌리고 저기 돌리고 ~~
'오타만 봐야 해 !!' 하는 천사와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악마가
양쪽 어깨에서 3박 4일 동안 신나게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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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포스팅 하는거라면 이것 저것 수정하는게 뭐 그리 어렵겠냐만은
여러 회사가 붙어서 하는 일이다보니 뭐 조금 고치려면 시간과 비용이 발생합니다.
출판 타이밍도 놓칠 수 있게 되고요.


그리고 또 하나 조심해야 할 게 있지요
제가 제일 잘 안다는 입장을 버려야 한다는 거
특히나 디자인과 편집에서는 저하고는 비교할 수도 없이 많은 시간을 출판 쪽에서 보낸 분들이
하는 건데 (게다가 그동안 베스트셀러가 된 여행서 작업도 많이 한 디자인 그룹이고)
제가 좁은 안목으로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책이 산으로 갈 수도 있는거잖아요.


하지만 동시에 여러책을 작업하는 디자이너들이
 책에 대한 한없는 애정을 저자만큼 기대한다는 건 힘든 일이니깐
정말 반영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분만 심사 죽고해서 적었습니다.

 





지도만 유일하게 칼라본으로 교정을 봅니다. 
여행서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꼼꼼하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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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은 BiC, 형광펜은 STABILO가 플래그는 3M Post-it이 좋습니다 ! ㅋ)

개정판에서는 별지로 들어가는 지도가 대폭 늘어습니다.
홍콩에 취하다 지도 완전 히트 상품이었지요.
다시 구해달라는 문의만도 숱하게 받았었습니다 ^^



대부분의 페이지가 바뀌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에필로그는 그대로에요.
제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사진이어서 바꾸기가 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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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녹색 뚜껑의 펜은 미국의 한 허름한 모텔에서 가져온 건데
한번 쓱 ~ 긋는 순간 감동의 눈물 주르륵. 이렇게 좋은 펜 처음이에요 !!!)



교정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찾아보기 코너 - 인덱스 작업을 했습니다.
요리책은 인덱스를 출판사에서 해주는데 여행서는 저자가 합니다.
인덱스 뽑는게 완전 기억력 싸움입니다.
페이지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정보가 될 만한 단어를 뽑고
다음 페이지에 그 정보가 또 나오면 해당 페이지를 적어줘야 합니다.
중경삼림 25, 36, 78 p 이런식으로요.
인덱스가 100개 200개가 넘어가면 무지 헛갈리기 시작합니다.

인덱스를 끝으로 넘겼습니다. 만세 !



교정 작업에 도움을 준 초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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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가 제일 맛있습니다. 초컬릿은 반짝 기억력에도 도움을 줍니다)



교정 시작하기 전에 먹었던 든든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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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는 집에서 해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일본식, 인도식 커리 빼고)



 여행서는 마라톤의 러너스 하이 못지 않은 쾌감이 있습니다.
정말 힘들지만 끝내고 나면 정말 뿌듯한. 이렇게 중독 되나 봅니다.

2주안에 책이 나올 텐데 어떻게 편집되고 반영되어 나왔을지 궁금하네요.
이번엔 이상한 사진들도 다 빠지고 예쁜 사진도 많이 넣었으니 맘에 들 것 같아요 ^^


이젠 교정본은 제 손을 떠났고
다음 책은 더 잘 만들어 보리라 다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부분을 스스로 해내야 겠지요.

아무리 그것이 제 만족이고 제 욕심이라 할지라도
제 맘에 들지 않은 책이 누구 맘에 들겠어요.

두 가지를 동시에 했는데 이제 한가지 일에만 더욱더 몰입할 수 있어 좋습니다.


홍콩에 취하다 나오면 바로 포스팅해서 알려드릴게요.
그동안 부족한 책에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열정을 쏟을 무언가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저의 아킬레스건은 영어였는데, 지난 1년동안 숙대에서 테솔을 배우면서 조금씩 영어가 좋아졌습니다. 올해엔 원어민과 함께 영어수업을 하는데, 제겐 큰 도전이자 기쁨입니다. 수업 후엔 기운이 쭉 빠져서 말할 힘도 없지만 출산 후에 사라졌던 일에 대한 열정이 생겨 기쁘답니다.
    얼른 책을 보고 싶어요~~

    2010/03/04 11:52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와 ~ 완전 인생 대역전인데요. 멋져요^^ 뭐든 하고 싶은게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

      2010/03/04 12:12
  2. BlogIcon 아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갑자기 다나님 눈밑 다크가 걱정되네요..^^;
    고생한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왔을꺼라 생각되네요.
    서점에서 홍콩취하다를 보면 넘넘 흐믓하고 괜히 더 반가울것 같네요..:D

    2010/03/04 12:38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눈밑 다크 ㅋㅋ 근데 다크는 유전적 성향이 더 강한것 같아요. 기미도 그렇고. 걔는 안생겼는데 대신 얼굴은 허여멀건하게 뜨던걸요 ㅠ.ㅠ

      2010/03/05 03:21
  3. 양세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님이 이렇게까지 고생하구 노력해서 나오는 교정본 정말 기대되요*^^*
    나오게되면 빨리 보고싶네요~*^^*
    오늘은 푹쉬시는하루 되세요~*^^*

    2010/03/04 12:5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하루 푹 쉬었어야하는데 다른거 진행되는게 있어서 당분간은 계속 못 쉴듯 해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3/05 03:23
  4. 윤이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완전 기대하고있습니다.
    저도 우리 똥강아지 데리고 홍콩에 한번 다녀오고싶은데~물론 디즈니랜드 포함이구요^^
    다나님 책이 나오면 보고 가려고 기다리고있습니다.
    벌써 마음은 홍콩에 가있네요^^

    2010/03/04 13:1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디즈니랜드, 옹핑케이블카 다 소개됩니다. 잘 다녀오세요 강아지랑 ^^

      2010/03/05 03:24
  5. 하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 볼수 없던 오타까지 보이고, 정말 힘든 긴 터널을 빠져나오신거네요.
    축하드려요.
    지도가 많이 달라졌다니 또 다시 궁금해지고, 개정판은 또 어떤 그림들이 어떤 느낌으로 들어가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비까지 내려주는 오늘... 푹 쉬시고 얼릉 리프레쉬~ 하세요.

    2010/03/04 13:44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지도 형식은 같은데 더 많이 추가가 되었어요. 알아 보기 쉬운 지도이니깐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에요 !

      2010/03/05 03:25
  6.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다나님 글이 안보였었는데 역시 책 작업 중이셨군요. 왠지 그럴 것 같았거든요^^
    열정적인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이번 책은 도저히 안 살 수없을 것 같아요.

    2010/03/04 14:17
  7. s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의 과정을 원본 탈고하듯..하셨네요^^;
    탈고를 축하드려요..

    암튼 뭐든지 특별하게 만드시는 능력있으신거 같아요..
    내눈에 평범했던 것들을 특별하게 표현하시는..

    비결있으실까요? ^^

    2010/03/04 17:3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제가 사소한것에서 굉장히 행복감을 느끼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

      2010/03/05 03:27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손에서 떠났군요..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다나님의 꼼꼼하심 덕분에~ 잼난 책을 만나게 되겠네요^^

    2010/03/04 17:4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민경맘님 이렇게 댓글 다 달아주시는 것도 엄청 일인데, 감사하게 잘 보고 있답니다 ^^

      2010/03/05 03:27
  9.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잠도 못자고 정말 대단하세요~!!
    침대에 쓰러지실만 하네요~~
    책 정말로 기대되요~~
    빨리 나와야 할텐데요~~

    2010/03/04 20:49
  10.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정말 애쓰셨어요^^
    또 한번의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다리는 시간도 두근 두근거려 즐겁답니다.
    고마워요. 다나루이님^^

    2010/03/04 22:3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시니 제가 훨씬 더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

      2010/03/05 03:29
  11.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어요.~~

    2010/03/04 23:09
  12. 새끼곰몽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네요 ^^
    홍콩에 취하다 한권 더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용 ^^
    간만에 홍콩 가고 싶은 마음을 다잡아보면서 책 다시 읽어야 겠어여 ㅋ

    2010/03/04 23:26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새로운 스팟이 많이 들어가서 홍콩 가고 싶어지실 거에요. 근데 읽을때가 제일 좋지 않나요. 진짜로 갈때보다. 준비하는 과정이 더 설레이는 게 여행이잖아요 ^^

      2010/03/05 03:30
  13. 중경삼림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는 대로 또 삽니다 *^0^* '홍콩에 취하다'만 세번째 주문이겠는데요~ㅎㅎ
    기다리는 독자들 생각하셔서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2010/03/04 23:4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중경삼림이란 글씨만 보아도 좋아요. 정말 감수성 예민하던 94년 그때가 파바박 ! 대부분에게 홍콩 사랑을 시작하게 된 첫번째 영화였을것 같아요.

      2010/03/05 03:33
  14. 유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책은 사서 보고 싶었는데, 어찌어찌하다가 안되었고, 이번 판은 꼭 사서 갖고 싶네요...
    잘 끝내신 거 축하드리구요.. 내 자식과도 같은 책인데, 욕심이 가는 건 사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같아도 자꾸 수정할 게 보였을 거에요. 아! 그리고, 다나님도 펜에 욕심 있으신가요??? 홍홍홍 저 필기구에 완전 이상한 감같은 게 있어서, 필기감이 좋지 않으면, 일하다 말고 문구점가서 사와야 할 정도랍니다. 주변사람들이 이상하다 하지요 ㅋㅋㅋ 남편부터...

    2010/03/05 09:25
  15. 태형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연휴에 아이들 데리고 홍콩에 다녀왔습니다.
    다나님의 첫 홍콩에 취하다를 들고요~
    개정판을 가지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다나님 글을 좋아하니 언제간 또 갈꺼란 기대로!
    개정판또 사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2010/03/05 09:29
  16.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정판 기다려 보아요~ ^^;
    책 미리 감사드려요. 즐겁게 감상할께요.^^

    2010/03/05 16:22
  17. 현수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지난번 책을 후배에게 빌려줬더니
    홍콩다녀오면서 포스트잇을 덕지덕지 붙여서 추가된 정보라며 주던데..
    이번 새책과 함께 맞춰봐야 겠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2010/03/05 16:36
  18. 올웨이즈비쿨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새벽에 홍콩에서 도착해서 출근해서 녹초가 되도록 일하고 왔습니다. 어제 아쿠아에서 본 레이져쇼가 눈에 아른 아른 거리네요

    2010/03/05 20:57
  19. 로즈마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여름 구입해서 지금도 가끔펼치면 기분이 좋아지는책이에요 ^^
    기다려지네요~~

    2010/03/05 21:38
  20. 해피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이 나오는군요^^
    초판을 두 권 사서 하나는 홍콩에 일자리 찾은 친구녀석 주고
    하나는 다음에 있을 저의 세번째 홍콩여행을 위해 시간 날 때마다 보고 있어요.
    첫번째는 단체여행 두번째는 스탑오버 하면서 잠깐 이어서 너무 아쉬웠거든요.
    부모님은 왜 자꾸 홍콩만 가려고 하냐고 하시지만-
    저의 홍콩여행은 아직 시작조차 못한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초판에 소개되어 있는 하드록카페가 지금은 없잖아요.
    첫번째 여행갔을 때 자유시간에 잠시 들러서 아주 늦은 저녁과 맥주 마셨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아쉬워요 ㅠ
    개정판도 꼭 구매해서 세번째 여행의 만반의 준비를 하려구요 ㅎ

    2010/03/05 23:45
  21. 현진 수지 사랑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이 많이 변하고 있죠..
    하버시티와 메리엇호텔 있는 몰만 다닐 줄 알았는데 (15번 이상 다니고도...쯧)
    이번 개정판사서 홍콩을 제대로 즐겨봐야겠어요.

    2010/03/06 20:12
  22. sue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1Q84 기다릴 때보다 더 떨리는걸요 얼른 홍콩에 취하고 싶어요

    2010/03/07 04:59
  23. mozzi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어요..^^
    개정판 기대되요~

    2010/03/11 15:41
  24.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공부하다가 쉴겸 다나님 블로그 보니까 바로 따끈따끈하게 올라와서 댓글달으려다, 나중에 더 정성껏 쓰려다 이제 쓰네요^^; 다나님이 열심히 작업하셨다는 글 보고, 저도 완벽주의자가 되고자(정말 전 완벽주의자랑 거리가 멀어요) 열심히 공부했답니다+_+ ㅎㅎ
    처음 책도 정말 좋았는데, 또 이렇게 발전한 '홍콩에 취하다'는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
    여행서를 떠나서 그냥 책으로서도 정말 소장 가치가 큰 책 같아요. 사진도, 글도.

    2010/03/13 10:37
  25. okk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저 책 사가지고 홍콩,마카오 갔다가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외관이 깔끔하고 샤방한 글들이 많길래 정말 꿈에 부풀어 들고 갔거든요?
    한데...뭘 개정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특히 마카오에서...피셔맨즈 와프에 있다는 루비카페랑,프라이아 그란데. 둘다 없습니다.
    루비 카페는 폐점했다고 하고 프라이아 그란데는 피셔맨즈 와프가 아니라 거기서 차타고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있어요. 저녁에 세나도 광장서 일부러 택시타고 갔더니 피셔맨즈 와프에는 저 책에 나온 곳이 한군데도 없었어요...
    그리고. 편집을 잘못 해서 그렇겠지만. 마카오의 에스파소 리스보아 소개 페이지에 있는 돌담집 그거 그 식당 아니구요. 에스파소 리스보아는 로드 스토우 가든 카페 건너편, 골목 안에 있습니다.들어가는 입구 없어서 그 돌담집 앞에 한참 기다리다가 물어물어 찾아냈어요.
    외국 나가면 발품 파는거, 길 물어보는거 당연하지만. 수고를 덜으려고 공부해간 책이 오류가 많다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소장하시려면 다시 생각 해 보세요.

    2010/05/06 14:25
    • 홍콩홀릭  수정/삭제

      저기요 .. 책에 프라이아 그란데 피셔맨즈 워프에 있다고 안되있거든요 ? 뭘 보신건지 ? 지도가 아예 따로 나와 있더만. 그리고 리스보아도 지도에 딱 표기되어 있는데 무슨 돌담집얘기를 하시나요 ? 전 이번에 리스보아 가서 잘 먹고 왔는데요.

      2010/05/06 16:47
  26. 홍콩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개정판가지고 여행 잘 다녀왔답니다.
    덕분에 쇼핑위주의 홍콩 여행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홍콩을 즐길 수 있었지요.
    2박 3일 일정에 마카오까지 찍고 오는 강행군이었지만
    뭐 괜춘했어요.
    초판본에 비해 내용이 너무 많이 추가 되어서 어디를 가야할지 정하기 고민스러웠던 점은
    있었으나 ^^;; 그래도 이 책 있으면 두번 세번 계속 여행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번엔 이번에 보지 못한 곳을 돌고 오려고요.

    2010/05/06 16:55
    • okky  수정/삭제

      흠. 위에 댓글엔 댓글이 안 달려서 여기에 답니다.
      책의 지도에 프라이아 그란데가 피셔맨즈 워프의 루비 카페 바로 밑에 딱 발바닥 표시되어 있습니다.발바닥에도 루비카페와 같은 번호가 써있구요.그럼 둘다 피셔맨즈 워프에 있다는 뜻이라고 봅니다만?그리고 콜로안 빌리지에 리스보아라고 찍혀있지만 어느 골목의 어디라고 분간할 정도로 큰 지도가 아닙니다.그럼 사진을 보게 되는데,리스보아라고 글씨 써 있는 사진 페이지 맨 위에 아무것도 아닌 철문 달린 돌담집이 리스보아처럼 나와있습니다. 다시 한번 책과 지도를 보시길.

      2010/05/06 17:22
    • 홍콩홀릭  수정/삭제

      저 제가 잘 못 본줄 알고 알려주신데로 다시 한번
      책하고 지도 봤는데요.
      지금 펼쳐놓고 글 달고 있어요.

      별첨지도 map 10 보면은 마카오 지도 큰거 한장
      있잖아요
      거기 왼쪽끝에 프라이아 그란데 발바닥 찍혀 있고
      피셔맨즈 워프는 오른쪽 끝에 발바닥 찍혀 있는데
      자꾸 아니라고 하시니 우린 다른 책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남의 블로그에서 덧글로 싸우기(?) 좀 뭐하니
      전 이만 아웃 할게요

      2010/05/06 17:23
  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5/07 13:04
  28. li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읽고 방문해봅니다...

    2010/06/30 18:08


긴긴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 대체 언제 나오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근황을 조금 알려드릴게요.
현재 개정판 작업에만 매달린지 1년이 되어가고 있고요. -_-
편집장님께서 어제 이젠 제발 수정 그만하자는 메일을 보내셨어요. -.-:
디자인 팀에서 개정판 한권 내는게
새로운 책 두권 만드는 것 보다
어찌하여 시간과 노력이 더 들어가는지 모르겠다고 원망이 자자하다며 -_-;;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맘 가득한데
이것도 아쉽고 저것도 아쉽고
이것도 고쳤음 좋겠고 저것도 고쳤음 좋겠고

이런, 이런 곳은 이젠 한물갔는데 빼야지 !
요즘은 여기, 여기가 핫 스팟인데 꼭 넣어야지 !
그러다보니 자꾸 자꾸 늦어지는데


어제 드디어 지도 작업을 끝내고 슝 ~ 보냈답니다.


홍콩이 2년 사이에 이렇게나 많이 변했답니다. ^^
기존 홍콩에 취하다보다 훨씬 많은 스팟을 좀더 예쁘게 보여드릴거에요.
읽을거리도 더 많이 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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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작업에 큰 도움을 준 색연필은 초등학생 때 아빠가 출장 갔다 오시면서 사오신 것
흰색 샤프는 네덜란드의 한 호텔에서 가져온 것  ~ 고마워요 아이비스. 잘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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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진을 뒤적이다 발견한 이 사진

홍콩에서 특템하던 그 여름 한계절 내내 하고 다니던 팔찌인데 대체 ! 어디로 간걸까요 ???

(아 이 생과일 쥬스도 먹고 싶고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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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걸이나 목걸이는 안 하지만 팔찌나 뱅글은 참 좋아하는데
홍콩엔 이런 저런 독특한 팔찌 파는 곳이 많답니다.
이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제일 아랫줄에 있는 호피무늬가 예뻐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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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홍콩의 베이커리 ~
이사진 보고 있자니 저 앙증맞은 머핀이 얼마나 유혹하던지요.
먹고 싶지  ? 먹고 싶지 ???  -.-

밤에 홍콩의 먹거리편 편집하고 있으면 정말 괴로웠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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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맛있는 샌드위치, 베이커리, 티 카페도 많이 소개했어요 !



참, 그래서 개정판이 언제 나오냐면요 -
가열차게 앞으로 한달을 빡빡하게 달려 3월 초에 나올 예정이에요.
요즘은 날마다 새벽까지 교정하고 있는 중.

힘들지만 정말이지 너무나 부족했던 첫번째 책을 예쁘게 다듬는 작업이라 기쁘답니다.
기다리신 만큼 새로운 이야기 많이 담아서 세상에 내놓을게요 ^^
감사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드디어 새글 ~ 어디가셨세요 ^^
    홍콩 워낙 관심이 생겨서 요즘에 새로운 홍콩책들 나오면 뒤적이게 되는데
    새로운 곳이 없더라고요. 비슷 비슷한 장소 소개들.
    다나루이님 새 책 아니 개정판 너무 기대되요.
    소장가치 만빵 ~^^*

    2010/02/09 12:29
  2. 리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봄에 나올 개정판이 기대되네요

    2010/02/09 14:03
  3.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리 삼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개정판 얼렁 만나보고 싶어요
    다나님 고생많으셨어요~

    2010/02/09 14:27
  4.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취하다"를 너덜너덜해질때까지 (*^^*) 읽었던 애독자 레이임다.
    개정판 굉장히 기대되고요.
    책걸이 기념여행 홍콩 더워지기 전에 다녀와야 하니 개정판 빨리 마무리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 부탁아니고 경고 임다. ^^;;

    2010/02/09 15:16
  5. 설장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너무 기대되요~~
    3월초 기대해 볼께요~~

    2010/02/09 18:37
  6. 사브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빠지게 기둘리고 있는 일인 입니다.

    곧~만나게 되겠네용.^^

    2010/02/09 19:35
  7. 바이올렛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언니 개정판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나오면 1등으로 사볼께요

    2010/02/09 23:26
  8.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워요^^ 봄 시작과 함께~ 다나님의 개정판을 만날 수 있겠네요!!!
    사실.. 혹, 출간되었을까 싶어서.. 검색 종종 했거든요 ㅋ
    개정판에 이렇게 찌인~한 열정을 보여주시는 완벽하심 ㅎㅎ

    2010/02/10 01:03
  9. 이야이야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이 많이 바뀌는걸까요 ^^?
    홍콩에 취하다, 초판도 정말 즐겁게 보았습니다.
    저의 여행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책이었어요~.

    2010/02/10 12:01
  10. suel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어요. 개정판 나오면 눈썹 휘날리게 사서 홍콩 다녀오려구요. 저도 매드 포 홍콩 매드했었어요. 여행지에서 사는 팔찌를 좋아하는데, 정말 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손과 팔의 느낌. 많은 것을 말해줘요. 기다릴게요.

    2010/02/10 17:06
  11. 샬랄랄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정판 나오면 또 사야겠어요~~ 올해는 딸램 끌고라고 꼭 홍콩 갈꺼에요~!!ㅋㅋ

    2010/02/10 18:34
  12. BlogIcon 아크몬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기대됩니다^^
    덧. 머핀이 정말 유혹적(?)이네요..

    2010/02/10 21:06
  13. 새끼곰몽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앗 ~ 개정판 나오면 또 사야하는걸까요 ?^^ ㅋㅋㅋ

    지금 책이 뚫어져라 보고 또보고 홍콩 갈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_+
    올 여름이 되기전에 꼭 홍콩에 가보길 기다리고 있어용~

    다나님 개정판도 함께 기다려야 하나봐여 ^^

    2010/02/11 04:03
  14. alex3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여행으로 2박4일 홍콩을 다녀오면서 홍콩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네요..
    언제 책 나오는지 궁금해서 들렸답니다.^^

    좀 순서가 거꾸로 된거 같네요.
    홍콩에 대한 책을 먼저 읽고 여행을 갔었어야 하는데..

    떠날때부터 우여곡절이 많은 여행이었고 홍콩에서는 어린 아이들때문에 힘든시간이었지만
    다녀온 후 몇일동안 계속 머리에 맴도네요..

    개정판 나오면 읽고 다시가리라..다짐합니다.!^^&

    2010/02/12 17:15
  15. 데이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캭~!! 다행이에요~ 3월19일에 4번째 홍콩여행을 떠날 계획이었거든요.. 3번이나 다녀왔지만 뭔가 부족한 기분이었는데.. 홍콩의 다른 곳을 알고 싶었거든요~~ 기다리고 있을게요^_^

    2010/02/13 17:16
  16. 샐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들하고 개정판 나오기를 눈 빠지게 기달리고 있어요. 이번에 홍콩 다녀 오면서 정말로 다나루이님의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빽빽하게 적힌 많은 정보보다는 다나루이님이 쓰신 책이 저희 모자에게도 감동이 되었답니다. 고맙습니다.

    2010/02/14 14:05
  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2/1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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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짠 ~ 하고 나오면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책이 현재 전국 품절이라
하루에도 몇분씩 품절 언제 풀리냐고 물어보셔서
미리 알려드리면

과분하게 많은 사랑을 받은 '홍콩에 취하다'가 개정판이 나올 예정이에요. 
벌써 '홍콩에 취하다'가 나온지 2년이 넘었다지요 !

지난 2년 동안
개정판 만든다고  홍콩에 참 ~ 많이도 갔고
작년 봄부터는 원고 쓴다고 거의 매일 새벽 3~4시에 잔것 같아요. 
그런데 책이 아직도 안 나오고 있네요 ㅠ.ㅠ

현재 원고는 넘긴 상태이고 이제 곧 교정을 시작할거에요


홍콩에 취하다 개정판엔
홍콩의 멋있는 곳 그리고 저렴하고 맛있는 곳 ~
인터넷 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많은 곳들을 담았답니다.
물론 홍콩의 재미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실었고요. 

개정판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은 일단 ~ 출간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
대 개편 수준이니 좀만 기다려 주시고
 다시 한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윤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래동안 기다렸어요. 개정판 언제나오나하고
    볼때마다 가슴 콩닥 콩닥 뛰게 하는 완소책!
    개정판 기대할게요.
    축하드려요 ^^

    2010/01/07 17:05
  2. 그레이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댓글만 쓰고 쓱 나가서 다시 들어왔는데 기쁜 소식이네요
    축하드려요~ 홍콩관광청에서 다나님 홍보대사로 위촉해야할 듯^^
    사진 속의 저분 다나님이신가요? HSBC가 보이는
    저 곳은 어디일까요? 사진에 바람이 보이는 것 같아요~

    2010/01/08 09:34
  3. 람다예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책도 쌓이니 짐스러워서 왠만해선 책 안사구 2주에 한번씩 도서관가서 애들책까지 왕창빌려다 보곤 하는데, 다나님 책은 개정판 1쇄로 사야겠어요 세상에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 가운데 소장할 만한 책을 만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책 다시 쓰시느라 홍콩을 그렇게 자주 가신거군요~ 아직 어린 애들땜에 얽매여 사는 전 그동안 엄청 부러웠답니다^^

    2010/01/07 19:59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여행책은 잘 사요. 책꽃이에 꽂아두고 있으면 언제가는 다 가게 될것 같은 맘에 기분 좋아요 ^^

      2010/01/08 11:50
  4. 유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는 그 책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려보고(제가 여행서적 전문 대여인이거든요~ㅋㅋ도서관 언니랑도 친해졌다는~) 머 첨엔 그냥 이쁜 여행책이려니하고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단숨에 읽어버리고 2주 내내 베갯머리에 두고 반복하다가 결국 다나님 블로그에까지 와서 1년 정도 항상 들르는 이웃이 되었네요^^ 개정판은 저도 소장하고 싶어요.

    2010/01/07 23:06
  5.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처럼 댓글은 모두 다 안써도, 하루에 몇번씩 오는데 축하드리려고 이렇게 댓글써요! 나오자마자 바로 사야겠네요! 혹시 해외 배송은 되나요?ㅎㅎ;

    2010/01/07 23:41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민님
      드디어 책을 보내드릴 수 있겠네요 ㅎ
      저번에 휘리릭 아이밥상 보내드릴려는거 실패했는데
      개정판 나오면 해외배송까지는 못해드려도
      서울집으로 보내드릴게요.
      방학때 서울 오시면 보세요 ^^
      이 글 보면 비밀 댓글로 주소 남겨주세요.
      전화번호랑요 .

      2010/01/08 11:53
  6. BlogIcon 아네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정판도 기다려지네요..다나님이 소개하는 홍콩의 새로운곳, 쇼핑정도등등..^^
    다나님 글, 그리고 사진들 보는재미 넘넘 기다려져요~
    2010년엔,,, 휘리릭 2탄도 나왔음,,,그럼 다나님이 넘 힘드실라나? ^^;;

    2010/01/07 23:4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휘리릭은 아마 2011년에는 나오겠지요 ? ^^;;

      2010/01/08 11:54
  7. 에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판 너무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데 대 개편 수준이라니 개정판도 기대되네요. 나오면 바로 주문해야겠어요. 블로그 항상 잘보고 있어요~

    2010/01/08 09:4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너무 힘들게 만들었던 책인데 초판 소중하게 간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돈 아깝단 생각 들지 않게 좋은 책 만들도록 더 노력할게요 ^^

      2010/01/08 11:55
  8. 꿈많은 소녀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여행 바이블처럼 간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 누가 홍콩에 여행갈때 자신있게 추천해주었거든요. 와~~감사해요^^
    다나님 넘넘 수고하셨고, 멋지세요~~

    2010/01/08 10:26
  9. 김나윤  수정/삭제  댓글쓰기

    숨은 독자 1인^^
    벌써 2년이라는 말에..그런가 생각해 봤더니 그러네요..
    아기 낳고 출산휴가중에 다나님 책 나온거 보고, 열심히 봤었거든요..
    그리고 완전 꽂혀서 출산휴가 끝나기 직전에 홍콩 갔다오고..
    그게 벌써 2년 전이네요..

    저희 아기가 얼마전에 2번째 생일 파티를 했으니^^
    왠지 저희 아기랑 태어난 시기가 비슷해서인지
    홍콩에 취하다에 막~ 정이 가네요..

    2편도 기대할께요..

    2010/01/08 12:51
  10. 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판은 나오자마자 소장하고 있어요. 다나루이님 블로그 팬이거든요. 새책이 나오면 서점 한 번 가야겠어요. 지금처럼 소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 계속 기대할게요^^

    2010/01/08 14:25
  1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품절이라니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개정판도 물론 따뜻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겠지요?

    2010/01/08 15:09
  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08 21:02
  13. 정이단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축하드려요!!! 아~ 그랬군요~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그럼 다나님 블로그 안지가 2년이 훌쩍 넘었다는 ? 벌써 그렇군요~~ 전 진짜 다나님 올리신 글 족족히 다 읽었답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요~ 댓글은 잘 안쓰지만 왕팬임을 잊지 마시고요~
    서로 다른 일을 하지만 여기와서 자극 많이 받고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행복해하며 살려고 애쓰는 한 여인네랍니다 ㅎㅎㅎ

    2010/01/09 00:01
  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0 09:53
  15. 제이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즘 서점가면 다나님 책 안보이더라구요~ 왜그러나했더니 절판됐었군요.
    작년에 사서 홍콩갈때도 가져갔었구, 홍콩이 그리울때마다 보곤하는데..
    개정판은 또 어떤 스토리가 있을지 정말 기대대요. 유명하지 않은 곳도 많이 나온다고 하니 더 귀가 솔깃해지는데요.. 홍콩 라이프 스타일 이야기도요!!
    축하드려요~ 개정판도 대박예감!!!!!!^^

    2010/01/10 10:18
  16. 페이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가는 지인들한테 다나님책 항상 추천하고 빌려주느라. 많이 닳아서 ㅠㅠ 아쉬웠는데
    개정판도 나란히 꼽아놔야겠어요`~

    2010/01/10 19:31
  17. BlogIcon 이은옥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나루이 블로그를 항상 즐겨 보는 사람인데요
    이번달 말에 두번째 홍콩 여행을 가려하는데
    홍콩에 취하다를 구입하여 공부하고 갈 생각으로
    서점에 갔는데 없드라고요..물론 블로그를 통해
    알려주신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책을 직접 가져가서
    여행하고 싶었는데 출판 되려면 많이 기다려야 하나요? 구입할 수 없는 건가요?

    2010/01/11 01:48
  18. 하준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 취하다가 벌써 2년이 됐군요...와우
    시간 정말 빨라요~~
    블로그에 소식 보고 바로 그 담날 서점 가서 들고와 정독하던게 엊그제같은데...ㅋㅋ

    하긴 울 아가 갖고 뱃속 7개월 때 이 책 손에 꼬옥 쥐고
    남편이랑 홍콩으로 태교 여행 갔었고 그 뱃속 아가가 무려 19개월이나 됐으니...ㅎㅎ

    두 번째 이야기는 또 어떤 설렘과 행복으로 읽혀질까나~~

    첫 번째 책은 세번째 홍콩 방문이어서 그 전 두번의 여행에서 놓친 좋은 정보들을 찾는 재미로 다녔더랬는데...과연 두 번째 책은 또 어떤 선물들로 채워주실지 넘넘 기대됩니다...^^

    여행 내내 그 책을 들고 다니는데 꼭 옆에 누군가 서서 이야기해주듯 실감나고 재미난 책이었는데...다음 번 홍콩 여행땐 두 번째 책과 꼬옥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당~~

    근데 왜하필 오늘 뉴스에 홍콩에 화학물질 테러가 나오는건지...ㅜㅜ
    출산과 육아로 2년째 홍콩을 못가본지라 금단현상까지 일어나려고 했는데...늠 속상해요...ㅠㅠ

    2010/01/11 03:29
  19. 뚜안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이지 목이 빠지게 책 나오기만 기다립니다...^^

    2010/01/11 14:15
  20. 민경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 헉헉.. 드려요^^
    저두 다나루이님의 책들은 소중히 간직하면서 야금야금 꺼내보곤 하거든요 ㅎ
    또 만날 생각하니~ 벌써 맘이 콩닥콩닥.
    책이 나오기까지, 이런저런 노고가 많으셨을텐데,
    덕분에 독자로 편하게 집에서 잼난 얘기와 사진을 즐길 수 있네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고마워요!!!

    2010/01/12 09:45
  21. 미리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보고 정말 홍콩에행 알차게 하고 왔는데..개정판이 나왔군요..^^; 담엔 개정판을 참고로 여행을 가봐야겠네요~~ㅋ

    2010/01/13 17:19
  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10/01/15 04:24
  23. BlogIcon 뽈록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홍콩을 한번 다녀온후로 느낌이 넘 좋아서 책 "홍콩에취하다" 를 구입해서 읽었는데요 ... 읽고나서 다시한번 가보면 책에 있는곳은 다 ~~~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책을 찿아보니 없어져 버렸어요 ... 그래서 G마켓에서 다시 주문했는데 이틀있다가 품절이라고 전화가 왔고 이곳저곳 다 ~~~ 뒤져봐도 구할수가 없네요... 너무도 기다렸던 홍콩여행인데 많이 가볼려고 일정도 4박5일로 잡아놓고 ~~~ㅠㅠ ...21일(목요일)출국인데 ... 꼭 한권만 구해주실수가 없나요 ..책값은 송금해 드릴게요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ㅠㅠ th053@hanmail.net

    2010/01/15 18:41
  24. BlogIcon 최솔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홍콩에 처음으로 여행을갑니다.
    뒤적거리다가 "홍콩에 취하다" 라는 책 이야기를 듣고~
    바로달려왔는데,, 정말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개정판 언제쯤 나올예정인지요~ㅠㅠ
    정말 구매하고싶은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0/02/07 20:54

드디어 넘겼다 !!!

다이어리 2007/11/03 01:21 Posted by 다나루이


드디어 드디어 원고를 넘겼다

인트로랑 프로필이랑 한 두장 더 쓸게 남긴 했지만

어쨌든

원고와, 사진이랑, 사진에 들어가는 글이랑, 지도랑, 정보랑 죄다 넘겼다

아 ... 진짜 오래도 했다

컨셉 잡은게 1월이니깐 딱 10개월을 작업 한 셈

넘겼으니 넘긴 기념으로 초치기 여행 다녀왔당

아름다운 단풍 구경도 하고

맛있는거 엄청나게 먹고

짧았지만 무척 좋았다


이제 수 차례의 교정작업이 있을 테고 아마 한달 이상 또 죽어나겠지

12월 말엔 끝날테니 책이 나오면 그때 다시 기념 여행을 떠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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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

다이어리 2007/07/05 08:22 Posted by 다나루이

요즘에 하게 된 일이 하나 있어요.

홍콩에 관한 책을 쓰고 있는데요.

홍콩에 대한 글과 사진을 담을 예정이예요.

80% 정도 다 썼다가 뒤 엎고 처음부터 다시 쓰고 그러다 또 컨셉 바꿔서 다시 쓰고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곳들과 쓰고 싶은 내용이  많아서 맨날 목차가 바뀌어요

블로그에 포스팅하는건 하루에 수십개라도 쓰겠는데 책은 한페이지 나가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이래저래 ~ 끝이 오기는 하는건지  +.+  

예쁜 사진 많이 담아오려고 요즘 출사도 많이 다니고 있어요.

겨울쯤 출간 예정이예요.


책 마무리를 위해 홍콩에 다시 들어가야하고요

홍콩 가서 돌아다닐 스케쥴 짜는데만 꼬박 한달이 걸렸어요.

사실 아직도 스케쥴은 진행중이어요 -.-

맨날 새벽 늦게까지 작업하느라 다크써클의 압박에 팬더가 되어 가고 있네요 @.@


프링글스 먹음서 글 쓰고 있는 중 ~

아 ~ 날씨가 넘 좋아 ~ 나가고 싶어 ~

안돼 ! 어딜 나가 ! 언렁 쓰란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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