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핑케이블카를 타러왔던
MTR 을 이용해서 시내에 들어가려고 뚱청역에 왔던
이제 시내에 있는 호텔로 가야 하는데요.
뚱청역 안으로 들어와 MTR을 탑니다.
옥타퍼스 카드가 있는 경우 우리처럼 그냥 찍고 타면 되고요.
없는 경우 역사마다 있는 자동 판매기에서 구매하면 돼요.

자동판매기는 터치 스크린처럼 되어 있는데
가고자 하는 역 (노선도가 터치 스크린에 표시 되어 있어요) 찍고
성인(Adult) 또는  어린이 (Concessionary) 를 찍으면
해당 요금이 노선도 옆의 작은 화면에 표기 돼요
돈을 넣으면 잔돈과 함께 표가 나옵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반값이고 옥타퍼스를 이용하면 지하철 요금이 할인되니
공항에서 옥타퍼스 카드 꼭 사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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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루이의 어린이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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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청역에서 까우룽역까지는 갈아타지 않고 쭉 ~~ 오면 됩니다.
공항에서 AEL 타고 와도 이 까우룽 역에서 내리게 되어 있고요.
내리면 바로 이 엄청난 쇼핑몰 엘리먼츠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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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AEL 열차와 연계 되는 무료 셔틀 버스 승차장이 있어요.
표내고 나오자 마자 이런 친절 안내판이 계속 되니깐 셔틀버스 승차장까지 따라가면 됩니다.
가라는데로 가면 리프트 나오고 타고 올라가서 가라는데로 가면
 셔틀버스가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자세한 포스팅은 여길 참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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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AEL 탑승 승객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건데
이렇게 짐을 끌고 가면 타게 해주더라고요. 공항에서 온게 뻔하니깐.

타는 곳 앞에 이렇게 각 셔틀 버스 번호마다 어떤 호텔을 순환하는지 정류장이 써 있는데
모든 호텔을 다 도는게 아니니깐 내가 가고자 하는 호텔이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럴땐 옆에 계시는 아저씨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호텔 이름 보여주거나 얘기하면 몇번 타고 어느 호텔 앞에서 내리라고 알려줘요.
물어보기도 전에 아저씨가 다가와서 어느 호텔 가냐고 여쭤 보실거에요.


저는 로얄 가든 호텔 갈거니깐 K3 타고 리갈 까우룽 호텔에서 내릴거에요
로얄 가든이 리갈 까우룽 바로 옆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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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번호판을 단 셔틀버스를 타고 갑니다.
비가 내리네요.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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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아저씨가 '리갈 까우룽 !!!' 외치면 내리면 됩니다.
바로 옆에 로얄 가든 호텔이 있어요.
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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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은 휴양지 분위기의 한적한 호텔이에요.
엄마, 루이 , 저. 우리 셋 모두 정말 맘에 들었어요.
복잡한거 딱 질색인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정말 강추할께요 ^^









다나루이가 만든 책이 나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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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명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보다 제가 더 복잡한걸 싫어해요. ㅜ.ㅜ
    다나님 덕분에 호텔구경 실컷하네요. ^^

    2009/04/30 10:53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저는 홍콩이 한적해서 좋은데 사람들은 홍콩을 복잡할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

      2009/04/30 12:35
  2. 지후마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어서 더 즐거우셨겠어요~
    우리 지후가 얼렁 루이만큼커서 저두 여행가고 싶어요~
    좋은 눈요기 잘했습니다^^

    2009/04/30 16:37

자. 이젠 AEL 을 탔어요.
전 이 AEL을 타는 순간부터 진짜 홍콩 여행이 시작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AEL 은 홍콩 공항에서 도심 (까우룽, 홍콩섬)까지 20여분만에 들어갈 수 있게 이어주는
초고속 열차인데요.
한국의 KTX, 독일의 ICE, 일본의 신깐센, 프랑스의 떼제베 그리고 홍콩의 AEL
지금까지 타 보았던 고속 열차는 이러합니다.

AEL 도 역시 역방향 좌석이 있으므로 이왕이면 달리는 방향을 보면서 앉아주세요 ~

짐은 입구 선반에 두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안보이겠지만 타고내리는 문위에 (제가 화살표 표시 해둔 곳) 전광판으로
이번에 내릴역을 표기해줘요.

첫번째 정착역은 신도시라 할 수 있는 칭이 (Tsing Yi) 그 다름이 까우룽 => 홍콩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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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L 을 타고 가면서 보는 경치가 아주 좋은데요 ~
구경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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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지요 ? ^^
이렇게 구경하다보면 어느새 까우룽에 도착합니다.
이번에 선택한 에어텔의 호텔이 까우룽에 있어서 까우룽 역에 내렸습니다.

AEL 에서 내리면 이렇게 우리의 전철 비슷한 입구가 보이는데요.
이곳에서 공항에서 산 표를 개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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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퍼스인 사람은 주황색 센서에 한번 찍으면 되고요.
티켓은 아래 투입구에 넣으면 중간쯤 되는 곳에 표가 다시 나옵니다.
왕복인 경우엔 다시 꼭 챙겨가지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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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면 바로 이런 화살표 표시가 보일 텐데요.
이 화살표를 따라 가면 셔틀 버스를 탈 수 있어요.
이 무료 셔틀 버스는 AEL 을 타고 온 관광객들을 인근 호텔까지 무료로 태워다 주는
 미니 버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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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탈 때 짐을 끌고 온 승객인 경우엔 AEL 티켓이나 옥타퍼스를 보여달라고 하지 않지만
아무 짐도 없이 아무때나 가서 타려고 하면 티켓  확인을 하기도 합니다.

AEL Shuttle bes service는 이쪽으로 ~ 짐이 있는 사람은 꼭 리프트를 이용하라고 써 있습니다.
도무지 헤맬 수 없는 관광객들을 위한 친절 표지판과 영문 표시는 계속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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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가 가라는 곳에 가면 리프트가 있고 그걸 타고 내리면 또 화살표가 보이고 그걸 따라 코너를 돌면 이런곳이 나옵니다. 바로 셔틀버스 승차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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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 K6 까지 총 여섯개의 노선으로 운행하는데요.
입구에 노선별 운행지가 잘 정리되어 붙어 있지만 
그걸 보려고 하는 순간 분명 "어느 호텔 가세요 ? ' 하고 물어봅니다.
어느 호텔이라 대답을 하면 몇번을 타라 하고 알려주니 해당 번호판을 달고 있는
미니 버스를 타며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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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침사추이의 랭함 호텔이 목적지 이기에 K2를 탔어요.
창문 위에 보면 노선표가 나와 있고 기사분이 어느 호텔 앞입니다 ~ 하고 말해주므로
듣고 내려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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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함 호텔 주차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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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너무너무 고파서 언넝 체크인하고 점심 먹으러 나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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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루이가 쓴 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또 다른 블로그  http://blog.naver.com/loui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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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ZOOzzoo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정말 감동임. 아무리 인천공항이 좋네, 싱가폴 창이 공항이 좋네 그래도 홍콩공항에서 Arrival홀을 들어가자 마자 기차역이 나오는 그 편리함은 따라갈수가 없죠. 근데 왜 좌석마다 있던 화면들을 없앴을까요? 옛날에 그 화면으로 톰과제리를 보던 재미가 쏠쏠햇는데....ㅎㅎㅎ

    2008/05/11 00:00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그러게 .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없더라고요.

      2008/05/12 10:45

자 ~ 비행기를 탔어요.

이번엔 좀 편하게 가 보겠다고 처음으로 차를 장기 주차장에 주차하고 갔는데 순환 셔틀 버스 탈때 핸드폰 차에 두고 왔다고 다시 차 까지 갔다오고 어쩌고 하느라 일찍 나왔음에도 티케팅 할땐 이미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을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좌석도 찢어져서 앉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하기도 했죠.
그래도 막상 비행기가 뜨자 모 아무렇지도 않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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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면 설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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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창문을 닫고 기내 잡지를 살펴 봅니다.
그동안은 늘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홍콩을 가게 되어서 아무 비행기나 잡히는 데로 타게 되었는데 이번엔 한달 전쯤에 미리 예약 해서 가는거라 정말 오랜만에 캐세이 퍼시픽 뱅기를 타 보았습니다.

면세품엔 모가 있나 살펴보는데 제일 먼저 눈에 띄는건 바로 이 파일럿 곰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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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 구엽지 않나요 ? 가격은 90HK$ 조아 ~ 조아 ~
제가 곰돌이를 모으거든요. 핑계는 늘 애기 토끼 준다고 사서 방에 고이 진열해 둔다는 ^^

그리고 계속 넘기다 보니 옥타퍼스 카드 (홍콩의 만능 교통 카드) 가 팔더라고요.
옥타퍼스 카드는 공항 customer service 에서도 물론 살 수 있는데
기내에서 사면 무려 홍콩섬 왕복 기준으로 했을 때 20HK$ 나 저렴하단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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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파도 20$ 안 나오는 지라 이렇게 냉큼 손에 쥐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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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를 그냥 사용할 수 있는건 아니고요.
공항 커스터머 서비스에서 티켓으로 교환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잡지 순례가 끝난 후엔 맛은 없지만 언제나 기다려지는 기내식도 먹고
이렇게 등받이 마다 매달려 있는 TV를 통해 영화를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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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개가 동시에 괜찮은게 해서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면서 봤더니
어느새 공항 도착입니다.

이렇게 긴 통로를 쭉 빠져나오면 세관을 통과하고 짐을 찾는 baggage claim 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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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찾아서 입국홀을 막 나가기 전에 바로 커스터머 서비스가 있답니다.
물론 입국홀을 빠져 나가도 원형으로 커다란 부스이 서비스 센터가 있긴해요.
하지만 거긴 늘 사람이 북적거리니 이렇게 입국홀을 빠져나가기 전에 이용하면 편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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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 퍼시픽을 타고 오지 않았다면 이 곳에서 AEL 티켓을 구매하면 되고요.
아까 저처럼 기내에서 AEL 바우쳐를 구매한 사람이라면 이 곳에서 AEL 티켓과 교환하면 됩니다.

1. AEL 티켓은 홍콩섬 왕복 또는 구룡반도 즉 까우룽 왕복 둘중에 하나 구매하면 됩니다.
편도도 당연 판매하는데 왕복만 할인이 되고요. 

2. 도착은 까우룽에서 하는데 (호텔이 까우룽에 있어서) 한국에 돌아갈때는 홍콩섬 역을 이용하고 싶다면 내린 곳으로 다시 돌아갈 필요 없이 홍콩섬 AEL 역에 있는 커스터머 서비스에 가서 표 한장당 10$ 씩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된답니다.

3. 캐세이 퍼시픽 기내에서 AEL 을 구매할 경우엔 이렇게 이용하려면 도착을 까우룽에서 하더라도 그냥 홍콩섬 왕복권으로 구매하세요. 까우룽 왕복은 150$이고 홍콩섬 왕복은 160$이기에
어차피 나중에 10$ 더 내는거 생각하면 같은 가격이 됩니다.
나중에 커스터머 서비스에 가서 줄설 필요 없어 시간 절약 되고요.  

이곳에 비치된 리플릿엔 각종 할인 큐폰이 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잘 살펴서 챙겨오도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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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바깥으로 나갑니다.

제일 먼저 눈에 확 들어 오는건 상하이 탕 광고더라고요.
항상 지극히 동양적인 모델만을 쓰고 있는 상하이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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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다. 너무 이쁘다.  난리를 쳤더니

' 도대체 모가 이쁘냐 ? '하더라눈 -.-;;

전 요렇게 생긴 스타일을 참으로 좋아라 합니다 ~ ^^


자 이젠 AEL 을 타야 하는데요.
입국홀을 빠져나오면 제일 먼저 크림 크리스피 도넛이 왼편으로 보이는데요
기내식 다 먹고도 넘 배가 고파서 그곳에서 도넛을 먹을까 하다가 간신히 참았습니다.
산해진미가 펼쳐질 홍콩에 와서 점심 제대로 먹어야지요.

암턴 왼쪽에 크리스피가 보이면 대각선 오른편으로 맥도널드, 버거킹 등이 보이는데 그쪽으로 가다보면 이렇게 TO CITY 라고 써있는 파란색 전광판이 보일거에요.
무지하게 크니깐 쉽게 보입니다.

이곳에서 시내에 나갈 수 있는 교통 수단을 탈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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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향으로 걷다가 오른쪽으로 빠지면 버스를 탈 수 있고
쭉 가로질러 이런 조형물을 통과하면 이런 팻말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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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s to City' 여기서 AEL 을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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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판에서는 3분, 2분, 1분 AEL 들어오는 시간을 표시해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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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계속 오기 때문에 급하게 타실 필요 전혀 없어요.

AEL 이 왔으니 이제 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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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타는 곳까지 트롤리 끌고 와도 되니깐 무거운 짐 실어서 카트 밀고 오세요.

AEL 은 탈때는 개표를 하지 않고 내릴때 딱 한번 티켓을 넣고 나오면 됩니다.
왕복으로 구매하신 분들은 꼭 티켓을 다시 빼서 챙겨 오고요.

이번엔 에어텔로 캐세이 퍼시픽 시티수퍼 패키지를 이용했는데요.
원래 이 패키지가 리무진 포함이거든요. (항공권+호텔+조식+리무진)
리무진 이용을 안하면 2만원 할인해 주니깐
그냥 할인 받아서 그 돈으로 AEL 티켓을 사는 편이 좋은것 같아요.
물론 리무진을 타면 호텔 앞까지 대려다 주니 편하긴 한데 시내로 빨리 돌격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네요.
 AEL 을 타면 도심까지 20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거든요.  (바깥 경치도 정말 좋고요^^)
제가 아침 8시 50분 비행기 탔는데 AEL 덕분에 늦은 점심을 하버시티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시간이 빠듯한 혹은 배고픈 여행객들에게 참 좋은 교통 수단인것 같아요. ^^

가이드 없이 이렇게 에어텔로 가시는 분들의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자
다음편엔 AEL 에서 내려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호텔 앞 까지 가는 방법을 설명할께요.

간만에 (?) 홍콩에 오니 좋아요 ^^



추가로 정리하면
기내에서 할인받는 AEL 티켓은 일인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저렴하고요.
둘이상이라면  커스터머 서비스에서 2인 이상 그룹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왕복은 없고 편도만이 가능하고요
까우룽 편도 140$ (2인 그룹 티켓)
홍콩 편도 160$ (2인 그룹 티켓) 랍니다
따라서 둘 이상이라면
홍콩섬일 경우엔 가격이 동일하니 당연히 기내에서 왕복 사는게 좋고요
(나중에 또 편도사려면 귀찮으니깐)
까우룽일 경우 편도로 두번 사는게 10$ 더 저렴해요.
당연히 3명, 4명이면 편도 그룹 티켓이 더 유리하고요.

요 그룹 가격 할인은 2008년 12월 14일까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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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루이가 쓴 책이 나왔어요 ~ '홍콩에 취하다'
                        또 다른 블로그  http://blog.naver.com/loui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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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2008/05/05 21:57
    • BlogIcon 다나루이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정독하셨다니 기쁘네요 ^^
      '홍콩에 취하다' 276 페이지에 소개된 스윗 다이너스티에 가면 수십가지의 다양한 죽과 도넛을 맛볼 수 있답니다. 가격은 정말 천차 만별이고요. 부바는 한국으 페밀리 레스토랑 정도 가격 생각하시면 되고요. 조만간 부바도 포스팅 할거에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요 ^^

      2008/05/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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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취하다' '휘리릭 아이밥상' Twitter @Hanna_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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