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깨끗하게 박박 문질러 씻고
얇게 채친 후 페이퍼 타올로 물기 싹 걷어내고
기름에 튀긴 후 소금 약간 뿌려주면 끝 !
- 취향 것 설탕을 더 뿌려서 먹어도 되고요 -
여담으로 생로병사에서 본 내용인데.
맥도널드 같은 곳에서 감자튀김 먹으면 맛있잖아요.
그 이유가 감자채를 설탕물에 24시간인가 48시간 재운 후에 튀긴데요.
근데 왜 먹으면서 단맛을 못 느낄까 ?
그건 그만큼 소금을 많이 뿌려 감자튀김이 짜기 때문이랍니다 ㅠ.ㅠ
식당 음식 먹고 나면 별로 짜거나 달게 먹은것 같지 않은데 자꾸 물 마시고 싶고 그런게
먹을 때 간은 맞지만 설탕과 소금 모두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간이 세서 그런것 같아요.
이만큼 고구마 스틱 만든 후에 순식간에 먹어 치우고 이만큼 또 썰어 만들었어요.
처음부터 아예 많이 만들것을 +.+
사랑하는 밀러 라이트와 함께 ~ 캬 !
소울님과 저는 항상 맥주에 얼음 잔뜩 넣어 마셔요. 완전 시원해요 ^^
고구마 스틱은 아이들도 많이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튀긴것은 몸에 좋을리가 없으니
맥주안주가 딱 인것 같아요.
평소에 감자튀김이나 길거리에서 파는 고구마 스틱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렇게 집에서
깨끗한 포도씨 오일로 튀겨주면 한결 낫겠지요 !
고구마는 튀기고 나도 기름이 아주 깨끗해요.
그 기름을 보고 있자니 너무 아까워서 내친김에 새우튀김까지 ~
야밤에 이 무슨 착하지 못한 요리 ㅠ.ㅠ
새우 역시 소금, 후추 뿌리고 허브가루 약간 뿌린 후 전분 한 두숟가락 넣어 봉투에 넣고 흔들어
옷 고루 입힌 후 휘리릭 ~ 튀겨버리면 끝.
더 예쁘게 만들려면 간한 새우에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입혀 튀기면 됩니다.
이렇게 쓰고 난 기름은 다시 걸러 재활용 할 생각하지 말고 버려야해요.
이미 산폐 되었기 떄문에 다시 쓰면 무척 안 좋답니다.
그래서 튀기는 요리 할때는 작은 팬에 기름을 되도록이면 적게 넣어 여러번에 걸쳐 튀기고
한번에 여러가지 튀김요리를 싹 해버리는 편이 좋아요.
돈까스나 새우는 튀기고 나며 기름이 무척 지저분해지니
고구마같이 깨끗한 것 부터 튀기세요.
튀기기가 싫으면 오븐에 구우면 됩니다 ~
돈까스, 새우튀김 다 오븐으로 만들수 있어요.
하지만 역시 맥주 마실땐 튀김이 최고 ^^
+
아침에보니 전날 만든 브라우니가 더 촉촉해져있네요.
설탕없이 버터없이 만든 브라우니이지만 얼마나 맛있는 지 몰라요.
초컬릿이 들어가잖아요 ^^
카카오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 커버쳐 초코렛으로 만들었더니 쌉쌉한 맛에
진하게 내린 드립커피와 너무 잘 어울려요.
아..고구마스틱..길거리음식안좋아하는 제가 빼놓지않고 먹었었죠..고구마자체가 맛있어서..그런건지..음..저 돈까스매니아에요.어려서 집에오면 어머니가 돈까스와 샐러드와 스프를 함께..ㅋ 함께 식당에서처럼 그런 맛은 안 나지만 그런 분위기와 정성에 취해 은근히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곤,어머니가 처음 식당에서 사준 음식은 서양식 돈까스.일본식돈까스를 알려준것도 어머니.어머니가 돈까스를 좋아했나보네요..써놓고보니..ㅋ하옇튼 저도 돈까스를 좋아하는데 튀긴것말고 오븐에 구워서 먹고 싶네요..레시피알고싶은데 한번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돈까스 좋아하는 사람많은걸로 아는데 건강한 돈까스로 많은 감사받지않을까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다나님은 뭐든지 정성스럽게 만드시는 것 같아요.
2009/03/04 11:11저는 귀찮아서 대충 하는데..
음식을 보면 참 먹고 싶어요 ㅎㅎ
마지막에 브라우니 레서피 알 수 있을까요? 땡기는데요 ㅋ
맛나보여용 ㅋ
2009/03/06 11:24오 맛있겠어요!!
2009/03/06 12:05저희엄마는 튀김요리후 기름처리가 넘 번거롭다구 집에선 절대 안해주세요ㅠㅠ
평소에도 기름을 사용하는 요리라면 주방 바닥까지 전부 신문지를 까셔서....ㅋㅋㅋ
아쉬운대로 오븐이라두 써야겠어요~
어머니가 무지 깔끔하신가봐요 ^^ 저는 모 튀면 튀는 데로 ^^;;
2009/03/09 22:21비밀댓글 입니다
2009/03/06 16:18raw food diet 가 모에요 ? 마늘하고는 어떤 관계가 ? ? ?
2009/03/09 22:20빵이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참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 안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ㅠ.ㅠ
아..고구마스틱..길거리음식안좋아하는 제가 빼놓지않고 먹었었죠..고구마자체가 맛있어서..그런건지..음..저 돈까스매니아에요.어려서 집에오면 어머니가 돈까스와 샐러드와 스프를 함께..ㅋ 함께 식당에서처럼 그런 맛은 안 나지만 그런 분위기와 정성에 취해 은근히 만들어주시길 기대하곤,어머니가 처음 식당에서 사준 음식은 서양식 돈까스.일본식돈까스를 알려준것도 어머니.어머니가 돈까스를 좋아했나보네요..써놓고보니..ㅋ하옇튼 저도 돈까스를 좋아하는데 튀긴것말고 오븐에 구워서 먹고 싶네요..레시피알고싶은데 한번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돈까스 좋아하는 사람많은걸로 아는데 건강한 돈까스로 많은 감사받지않을까요
2009/04/26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