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를 접하면서 기대했던 기능중에 하나는 데이터 통신이 아닐까 해요.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휴대폰을 가지고
외부에서 필요할 때 검색도 하고 급한 메일도 체크하고 블로그도 관리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잖아요!
옴니아의 해상도(480*800)는 간단한 웹서핑을 좀 더 쾌적하게 즐기기에 좋은것 같아요.
정말 편리하잖아요!
옴니아의 해상도(480*800)는 간단한 웹서핑을 좀 더 쾌적하게 즐기기에 좋은것 같아요.
기존 핸드폰을 통해서도 이런 웹서핑은 가능했지만,
데이터 통신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만한 적절한 요금제가 없는 것이 아쉬웠었지요.
특히나 해외체류 중이라면 휴대폰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은 더더욱 비싼 값을 치뤄야 한답니다.
지난 멜론 사용기에서도 소개했지만
옴니아는 3G망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과 함께 wi-fi(무선랜)도 지원하고 있어요
wi-fi를 이용한 데이터 통신은 데이터 통화량에 제한 받지 않고
무엇보다 때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지요 ^^
최근 홍콩에 갔을 때 일이었어요.
MTR을 타러 가는데 예전에도 봤었던던 PCCW사의 wi-fi표시가 보이더라고요.
"옴니아도 있는데 한번 접속해 볼까?"
그런데 막상 이용하려고 보니 로그인 화면과 함께 이런 안내가 나옵니다.
이용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24시간 짜리 pass는 HK$ 20, 30일 짜리 pass는 HK$155
쎄븐일레븐과 OK편의점에서 판매한다는 광고도 찾아 볼 수 있었어요.
홍콩은 이렇게 가까운 편의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외국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겠어요
어쨌든 돈주고 사야 이용할 수 있어서
"걍 가자~"
그 다음날 하버시티 쇼핑몰을 걷는데 토이져러스에 가는 길목에서
늘상 보는 풍경을 또 마주할 수 있었지요.
평소와 다름없는 - 즉 노트북을 들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앉아 있는 -
풍경 인데 이날은 노트북을 열심히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유난히 눈에 띄더라고요.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늘상 보는 풍경을 또 마주할 수 있었지요.
평소와 다름없는 - 즉 노트북을 들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도 앉아 있는 -
풍경 인데 이날은 노트북을 열심히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유난히 눈에 띄더라고요.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무언가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웹서핑을 하는 사람, 메신져로 화상통화를 하는 사람
다들 열심히 인터넷을 접속해서 쓰고 있는 모습들이었죠
평소라면 그냥 의자가 있으니깐 작업중이겠지 했는데 이날 드는 생각은
"혹시 여기 무선랜 잡히는거 아냐 ? "
"혹시 여기 무선랜 잡히는거 아냐 ? "
옴니아를 꺼내어 무선 접속 관리자에서 wi-fi를 동작시켜보니 딩동댕 !
맞았습니다. 공짜로 쓸수 있는 무선랜이 빵빵하게 잡히더라고요 ^^
맞았습니다. 공짜로 쓸수 있는 무선랜이 빵빵하게 잡히더라고요 ^^
잠깐 휴식도 취할 겸해서 홍콩 노트북족 사이에 앉아 옴니아로 웹서핑을 즐겼답니다.
이렇게 신나게 인터넷을 한 후 하버시티를 나와 연인의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재미있는 표시를 발견했답니다.
재미있는 표시를 발견했답니다.
귀여운 마스코드와 함께 있는 GovWiFi 간판이에요.
나중에 웹사이트(www.gov.hk/wifi)에 접속해본 후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지요.
홍콩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GovWiFi"은
홍콩을 최고의 wireless city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홍콩을 최고의 wireless city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2009년 중반까지 총 350개의 주요지역에 WiFi 장치를 설치해
홍콩 시민들에게 무료로 WiFi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홍콩 시민들에게 무료로 WiFi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요.
IT강국으로 가기위해 이렇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는 홍콩 정부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많은 기능을 가진 H/W가 있어도 그것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나 S/W가 부족하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지요.
올해는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는 한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데이터 통신 환경을 돌아보면 아직은 많이 부족한건 아닌가 싶어요. .
최근에 구글코리아에서 스타벅스에 무료로 무선랜을 제공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기도 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출시될 스마트폰과 H/W가 유용한 도구로 활용되기 위해선
이동통신사에서 좀 더 현실적이고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듭니다.
* 옴니아 Wi-Fi접속을 통한 웹서핑 방법 간단 정리
먼저 내 주변에서 접속가능한 무선랜 AP와 연결을 하고
무선 접속 관리자를 실행하고 Wi-Fi설정을 들어갑니다.
무선 접속 관리자를 실행하고 Wi-Fi설정을 들어갑니다.
그러면 왼쪽과 같이 옴니아에서 접속가능한 무선 AP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이건 노트북에서 무선네트워크 연결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용할 접속할 연결을 선택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사용할 접속할 연결을 선택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보안이 설정된 네트워크 연결에서는 아래와 같이 네트워크 키를 입력해주어야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무선랜에 접속하고 나면 데이터 통신을 이용할 준비가 되었어요
한가지 !
WiFi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다가 무선 AP에서 멀어지거나 신호가 약해 연결이 끊기게 되면
핸드오버를 통해 다음 접속 시도시에는 HSDPA로 데이터 통신 연결을 하게 됩니다.
이 핸드오버는 끊김없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의 기능이지만,
우리 사용자 입장에서는 원치않는 HSDPA 접속을 통해
비싼 데이터 통신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겠지요.
이 핸드오버시에 안테나 표시를 통해서 데이터 접속이 변경되는 것이 표시되긴 했지만우리 사용자 입장에서는 원치않는 HSDPA 접속을 통해
비싼 데이터 통신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겠지요.
그런데
위에 설정화면에도 표시되어 있지만 이 접속차단을 설정하게 되면
우리가 의도한 유료 무선인터넷(HSDPA) 접속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MMS나 위젯의 날씨, 뉴스 업데이트등도 차단됩니다.
(이런거 구분해서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따라서 이런 서비스를 활용하려면 WiFi 데이터 통신을 이용한 후에
다시 무선인터넷(HSDPA) 접속 차단을 해제해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사실 국내라면 굳이 무선랜 안 써도 집에가서 회사에 가서 이래저래 인터넷 쓸 장소
쉽게 찾기 마련이지만
해외서라면 어디서 인터넷을 써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잖아요.
한번 익혀두면 요긴하게 쓸일이 분명 있을거에요 ^^
그리고
여기에서 GovWiFi의 설치 지역과 사용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홍콩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참고하셔서 공짜 무선랜을 이용해 보세요 !
사실 국내라면 굳이 무선랜 안 써도 집에가서 회사에 가서 이래저래 인터넷 쓸 장소
쉽게 찾기 마련이지만
해외서라면 어디서 인터넷을 써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잖아요.
한번 익혀두면 요긴하게 쓸일이 분명 있을거에요 ^^

'IT 아이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T*옴니아를 가지고 홍콩에 갈때 유용한 팁 모음 (6) | 2009/01/21 |
|---|---|
| 이건 넷북이 아니야 ! 그냥 바이오P 라고. (9) | 2009/01/14 |
| 홍콩에서 T*옴니아로 즐기는 Wifi(무선랜) 데이터 통신 (2) | 2009/01/13 |
| T*옴니아 DNSe로 더 생생한 음악 듣기 - 라디오헤드 베스트 Radiohead The Best of (5) | 2008/12/16 |
| 정말 작은 카메라로 담은 홍콩 코즈웨이베이 겨울 풍경 - 소니 DSC-T77 (6) | 2008/12/15 |
| T*OMNIA 옴니아로 멜론 무제한 다운로드해보기 - Guns N' Roses 신보 "Chinese Democracy" - (10) | 2008/12/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계치라 디지털 제품들은 어떻게 쓰는지 방법 터득하게 될때면
2009/01/14 02:26새로 사야하는데 부럽네요.가끔 들러 보는데 태터툴스나 티스토리개념도 이제 겨우 알음 알음 ...알아가는 중이어요.
새로운 세계가 또 여기 있네요 ㅋㅋㅋ
잘 몰라서 그런지 엄청 고급스런 정보 같아요.
2009/01/15 10:18우야든동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