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차사기 좋은 수퍼마켓이라면 하버시티, 타임스퀘어, IFC 몰의 시티수퍼
엘리먼츠, 랜드마크의 Three Sixty
퍼시픽 플레이스의 그레이트 푸드홀 그리고 프린스 빌딩의 올리브
여기에 페닌슐라 브랜딩 티를 살 수 있는 페닌슐라 부띠크 정도 될 듯해요.
홍콩의 일반적인 대형 마트인 파켄샵이나 웰컴에서도 많이 살 수 있고요.
Celestial Seasonings, 셀레스트티얼 시즈닝스 ?
원래 발음은 이게 아닌데 한국어로 똑같이 적으면 너무 이상하니깐 ^^
미국의 허벌티로 커피를 선호하는 미국인들에게
차를 마시면서 명상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준 브랜드.
미국에서는 트와이닝만큼 흔하게 슈퍼에서 파는 브랜드인데 홍콩에서도 뭐 흔하게 팔아요.
셀레스티얼에는 유기농 허벌티가 많은데 망고 다즐링
내가 좋아하는 각종 베리들이 뛰어다니는 와일드 베리 징어
늦은밤 고요하게 마시기 딱 좋은 바닐라 애플 화이트.
미국에서 산 건 한팩에 너무 많이 들어 있어 향이 날아갈까 불안해했는데
왜냐면 이건 한개식 밀봉해서 들어 있는게 아니라
노루지로 만든 약봉투 같은데 한꺼번에 들어 있거든요.
이번에 산건 열개씩 들어 있어 좋아요.
트와이닝도 10개씩 들어간 팩이 있어 종류별로 몇개 구입했어요.
너무너무 좋아라 하는 오렌지 페코
레몬 몇조각 동동 띄어 레몬홍차로 마시면 딱 좋은 레몬 티.
트와이닝은 여러 패키지가 있는데 이건 티벨로프 형태라 깔끔해서 좋아요.
Celestial 과 비교하면 1/3값 정도. 저렴하고 맛있고 예쁘고. 맘에 드는 아이에요.
+
그리고 QUAY 의 허브 몇개도 데려왔어요.
핑거휠레 할때 케이준 시즌닝을 좀 뿌리고 싶은데 왜 이렇게 파는데가 없는지
국내 마트에서 한참 돌다가 결국 홍콩에서 사왔네요. 셀러리 솔트랑 포피 시드도
그리고 이건 커리 잎이에요. 커리 만들때 월계수 잎처럼 조금 넣어주면 될까요 ? ^^
유리병에 들어있어 모아놓아도 예쁜것 같아요.
+
그리고 이건 100% 레몬 즙이라는데 물론 방부제가 들었겠지만
국내에서 이런 패키지로 파는거 성분보면 단맛을 내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잖아요.
그래서 레몬즙이 들어가는 레서피에 이런 시판 레몬즙 넣으면 무지 달달해 지는데
암턴 그래서 이런 레몬즙 참 안좋아라 하는데 100% 레몬이라고 써있는것도 맘에 들었지만
얼마인줄 아세요? 400원정도 준것 같아요 ^^.
요즘엔 타국에 나가면 이렇게 먹어 없어지는 것만 사는것 같아요.
뭐든 사면 결국엔 짐이 되니깐 배안에다 버릴 수 있는것들로만 ^^
레몬즙에 첨가물이 있는줄 몰랐네요,,
레몬즙 자주 사용하는데..400원! 정말 싸네요..
전 원래 차 안좋아하는데 다나님 홈피오면 차..특히 홍차 종류..꼭 마셔보고 싶어요~
어떤 맛있까 무지 궁금해지거든요
가끔 대학다닐때 레몬홍차나 복숭아홍차였던가..그런거 가끔 먹어봤는데
여기오면 차가 참 종류가 많아요~
얼그레이, 다즐링..등등 다음번에 기회되면 꼭 시음해보고싶네요..
예전에 서초동에 마노라는 까페가 있었는데, 혹시 아시는지..대전, 서울서초 이렇게 두 곳에 매장이 있었는데요, 마노에서 이런 맛있는 티를 정말 예쁜잔에 주었답니다(갈 때마다 다른 잔). 인테리어도 예전 유럽의 18세기정도의 거실, 게스트룸 식의 모양새를 갖춰놨었는데, 그때 마셨던 티를 잊을 수가 없답니다. 근데, 어디서 구해야 하나...그때 망고티 많이 마셨는데, 신랑은 항상 얼그레이...까페 없어진 뒤로는 항상 커피만 마신답니다.어떤 걸 마셔야 할지 몰라서요.큰 도움이 되었네요..이제부터 알아봐야겠어요...사진만 봐도 맛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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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들 보니까 막 부릅고 다나님이 부자처럼 보여요.
2009/06/23 16:27전 커피만 마시는데 티 패키지가 너무 이쁘네요
마자요. 전 이렇게 소소한게 너무 좋아요 ^^
2009/06/25 17:36전 커피보다 티 참 좋아하는데~~ 홍콩은 티값이 아주 착해서 기쁘더라구요~~
2009/06/23 21:52트와이닝 천오백원했나 그랬어요 ㅋ
2009/06/25 17:37레몬즙에 첨가물이 있는줄 몰랐네요,,
2009/06/23 22:05레몬즙 자주 사용하는데..400원! 정말 싸네요..
전 원래 차 안좋아하는데 다나님 홈피오면 차..특히 홍차 종류..꼭 마셔보고 싶어요~
어떤 맛있까 무지 궁금해지거든요
가끔 대학다닐때 레몬홍차나 복숭아홍차였던가..그런거 가끔 먹어봤는데
여기오면 차가 참 종류가 많아요~
얼그레이, 다즐링..등등 다음번에 기회되면 꼭 시음해보고싶네요..
저 대학때는 실론티가 대 유행이었답니다 ^^
2009/06/25 17:37예전에 서초동에 마노라는 까페가 있었는데, 혹시 아시는지..대전, 서울서초 이렇게 두 곳에 매장이 있었는데요, 마노에서 이런 맛있는 티를 정말 예쁜잔에 주었답니다(갈 때마다 다른 잔). 인테리어도 예전 유럽의 18세기정도의 거실, 게스트룸 식의 모양새를 갖춰놨었는데, 그때 마셨던 티를 잊을 수가 없답니다. 근데, 어디서 구해야 하나...그때 망고티 많이 마셨는데, 신랑은 항상 얼그레이...까페 없어진 뒤로는 항상 커피만 마신답니다.어떤 걸 마셔야 할지 몰라서요.큰 도움이 되었네요..이제부터 알아봐야겠어요...사진만 봐도 맛있을 것같아요^^
2009/06/24 09:27그렇게 예쁜 카페가 왜 없어졌을까요 ? 아쉬웠겠어요 !
2009/06/25 17:38문득 든 생각인데요, 다나님 중, 고등학교 선생님하셨음 좋은 선생님 되셨을 거 같아요. 수업하시는 모습 어울려요. 선생님 되고 싶으신 적 없으셨나요?^^
2009/06/24 11:05네. 단 한번도 없었어요 ^^;; 사실 중고등학교 때 수업받으면서도 선생님이 너무 불쌍해 보였어요. 똑같은걸 맨날 반복해야 하잖아요. 저는 진짜 못할것 같아요 ㅠ.ㅠ
2009/06/25 17:39망고 다즐링,베리 징어, 오렌피 페코 이름도 이쁘기도 하네요~~
2009/06/24 14:20요거 외웠다가 친구들 만나면 잘난척 해야지요~~ㅎㅎ
ㅋㅋㅋ 친구들이랑 함께 마시러 가세요 ^^
2009/06/25 17:39일본에서도 슈퍼에서 흔하게 팔아요^-^전 레드징어 마시는데 새콤해서 넘 좋아요. 근데 20팩이나 되는데 낱개 포장이 아니라 냉동 보관중이라는ㅋㅋ
2009/06/24 15:34그쵸 ? 10팩 포장이라 넘 좋더라고요 ^^
2009/06/25 17:40다나님은 차도 다양하게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2009/06/26 19:41저는 커피만 마셨었는데, 이제 다른 차도 조금씩 마셔봐야겠어요^^
음.. 하나하나 다 소장하고파요 ㅎㅎ
2009/11/04 18:17